꽃길 2022
노루귀
정나혜 (미라클)
2022. 3. 14. 14:31
2022. 03. 12
꽃말=인내
나오면서 점심도 먹을 겸
근처에 노루귀가
궁금해서 갔어요
정말 여기도 가물어서
개체수가 거의 없어요
안타깝지만 그냥 바로 나왔어요
갈매기의 외로움
둘은 참 정겨워 보여요
어제오늘 내린 비로
야생화를 비롯해 모든
식물들한테는 귀하고 소중한
단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