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탐&해외탐

밤의여왕 빅토리아연꽃 대관식

정나혜 (미라클) 2022. 9. 26. 10:05

2022,09,25

64년간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았던 영국 여왕

유럽의 할머니라고

불렀던 여왕의 이름을 붙여준 

 밤의 여왕 빅토리아 연꽃

대관식을 보고 왔어요

물오리들의 낮잠터

물 오리들의 놀이터였던 

연꽃이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는데

좀 아쉬움이 있지요

 

몇 컷 담고 야화를 보는데

역시 파란 이끼로 뒤덮어

반영은 찾아볼 수 있어요 

 

올해도 만남이 반가운 시간

좀 더 깨끗한 모습으로 만남을

기대하면 욕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