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2023=2025
꿩의바람꽃
정나혜 (미라클)
2023. 3. 8. 18:26
2023.03.08
꽃말=덧없는 사랑. 금지된 사랑
유난히 피는 시간과
빛과 예민한 아이라
벌써 필 거란 생각도
몬했는데
오늘은 유난히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문을 열고 있는 모습이
앙증 맞고 이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