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2023=2025

구와말&구와말 흰색& 사마귀풀

정나혜 (미라클) 2024. 9. 20. 10:17

 


잎은 물 밖에서는 5~8개가 윤생 하며
 길이 1~2cm, 폭 3~7mm로서 중앙 윗부분에서
 몇 개로 우열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원줄기에
 직접 붙어 있으며 열편은 좁은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털이 약간 있다. 수중엽은 1~3회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고 열편이 실같이 가늘다.

열매
삭과는 난상 구형이며 길이 4mm 정도이다.
 종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0.6mm로서
 때로는 폐쇄화가 달린다.

8~9월에 개화하며 홍자색이고 1개씩 액생하며
 화경이 거의 없고 꽃받침은 길이 5~7mm로서 5개로
 중열되며 밑부분에 연모(軟毛)가 드문드문 있고 
열 편은 피침형이다. 화관은 길이 6~10mm로서
 통형이며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

줄기
높이 10-30cm이고 붉은빛이 돌며 공기 중으로
 나와 있는 부분에 다세포의 털이 있고 
밑에서 포복지가 뻗으면서 갈라진다.

원산지
한국

분포
중부 이남에서 자란다.
형태

다년생 수초.
크기
높이 10~30cm이다.

개요
논이나 얕은 못의 물속에 사는 
여러해살이 수초로 높이는 10~30cm이다. 
지하경은 진흙 속으로 뻗고 줄기는 붉은빛이 돈다. 
공기 중으로 나와 있는 줄기 부분은 
다세포의 잔털이 있다. 줄기 밑에서 
포복지가 뻗으면서 갈라진다.
 잎은 4~8장이 돌려나며 깃 모양으로 ..

**식물 관련정보=트리인포=

요맘때면 흰색도 궁금해지고 

작고 앙증맞아 잘 보이지도 않는

구와말이 늘 생각이 나는 이유 

앙증 맞고 털이 뽀송하고 정말 귀엽지요 

흰색이 다 사라졌지요 한송이가 

아쉬움의 위로해 주는

덕분에 행복했어요 

 

사마귀풀


줄기는 높이 20cm 정도이고 밑부분에서 
가지가 갈라져 도복(倒伏)하며 각 마디에서 
수염뿌리가 나온다. 줄기는 황색을 
띠며 1개의 털 줄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좁은 피침형이며 밑부분이 짧은 잎집으로 되어 있다. 
꽃은 연한 홍자색으로 8-9월에 
잎겨드랑이에서 1개씩 달리고 대가 있다. 
꽃잎은 3개이고 하루 만에 시든다. 
꽃받침조각은 3개이고 막질이며 녹색을 띠고 있다. 
열매는 10월경에 맺으며 길이가 1cm 정도이고
 타원형인데, 3갈래로 갈라지면서 작은 종자가 나온다. 
이 풀을 사마귀에 붙이면 사마귀가 떨어진다고
 하며, 또 식용하는 것도 있다.

사마귀풀 닭의장풀과의 풀로 학명은

 Murdannia keisak이다. 애기달개비라고도 한다

==위키백과==

구와말이랑 함께 살고 있어서 

만날 수 있는 예쁜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