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새탐사
진안 모래재의 가을
정나혜 (미라클)
2024. 11. 12. 16:51
2024.11.12
네비주소=모래재로 841
여기 찍으면 조금 못 가서 주차장
여기는 안개가 자욱 빛내림이 예뻐요
빨간 버스 기다리다 지쳐서 ㅎㅎ
집으로 하려고 하는데 오네요 ㅎ
그래서 기다리며 담아본 풍경들
신계행의 가을 사랑 노래가 절로 나와요 ㅎ
가을은 여자여자 하게 만드나바요
모든 여인들이 사랑스러워요
사랑고백도 받아보고 ㅎ
모래재에서 잠시 가을 놀이는
또 하나의 추억이 되였네요
혼자만의 출사가 주는 여유가 참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