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탐&해외탐

2012년 1월 3일 오후 01:36

정나혜 (미라클) 2012. 1. 3. 13:44











병풍바위을 지나 낭만산 정상을 위해 부지런히 발길을 옴긴다 바위아래 가마득히 보이는 바다가 참으로 멋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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