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04. 11
살구나무
꽃말=아가씨의 수줍음
봄의 선물
그 길을 달립니다
미치광이 (노랑)
흰제비꽃
꽃말=순진무구한 사랑
깽깽이
꽃말=인내
이제 끝자락에
씨방이 알알이 열렸어요
사랑스럽죠
할미꽃
꽃말=슬픈추억
언니의 귀한 시간에 잠시 돌았어요
꽃가루 알레르기 4월이면 늘 시작하는데 ㅎㅎ
올해도 역시나 알레르기로 기침 콧물
줄줄 주사 맞고 약 먹고
점심 후에 나른한 몸 번쩍 들어서
나갔더니 ㅎㅎ돌만 했어요
'꽃길 2022'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기복수초&달래꽃&박새 (0) | 2022.04.16 |
---|---|
봄맞이&피나물&제비꽃 (0) | 2022.04.14 |
구슬이끼&미선나무 &괴산 호수 (0) | 2022.04.12 |
자주족도리풀 (0) | 2022.04.11 |
깽깽이풀(노랑꽃술) (0) | 2022.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