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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3=2024180

대야도 일출 2024.04 28 2024. 4. 28.
새우난초 2024.04 28꽃말=미덕. 겸허. 성실             대야도 일출 찍고잠깐 들어서 만나고 왔어요이제 시작이고올해도 제법 예쁜 모습이고요 ^^ 2024. 4. 28.
병아리꽃나무&분꽃 꽃말=의지 왕성 병아리꽃나무는 봄에 하얀색 꽃을 피우며 은은하면서 예쁩니다 이 꽃은 대체로 4~5월에 원형의 꽃잎 네 장이 소담한 백색으로 새 가지 끝에서 하나씩 피고 있습니다. 병아리꽃나무의꽃말은 의지, 왕성입니다이 꽃은 바람에 한들거리는모습이 연약한 병아리가봄에 마을 나들이를나온 듯한 느낌을 줍니다.또한, 병아리꽃나무는잎이 마주나 있고 달걀형잎의 골이 깊게 패었으며황매화와 많이 닮았습니다=위키백과= 2024. 4. 27.
타래붓꽃(흰색)+타래붓꽃 2024.04 25꽃말= 기쁜 소식, 나를 인정해 주오흰색이 보고 싶어서 며칠을 기다렸는데갑자기 다 폇다는소식에 한달음에 달렸갓어요근데 꽃대도 없었던애들이 일제이 다 폈어요며칠 동안 더웠는데기온 때문인 것 같아요 타래붓꽃도 자생에서처음 만났지만흰색은 정말 귀한 아이라너무 설레었잖아요 논둑에서 어쩌면이렇게 잘 자라는지      17일 날 가서 몇 송이 안 핀 거 보고 다시 일주일 만에 만개를 보고 왔네요 이곳이 제개 발하는 중이라잘 버텨줄지는 모르겠어요 2024. 4. 27.
줄딸기 2024.04 25 꽃말=애정. 존중산에 들에 나가면흔히 볼 수 있는 줄딸기그 흔한 애가 이렇게예쁘게 있어도 되는 거예요 ㅎ너무 이뻐서 애간장이 녹았어요 2024. 4. 27.
미선나무 2024.03 31꽃말= 모든 슬픔은 사라진다" 미선나무 꽃말 미선나무의 꽃말은 "모든 슬픔은 사라진다"입니다. 이 꽃말은 미선나무가 이른 봄, 피어나는 백색의 아름다운 자태 꽃을 통해 나타난 거 같아요 미선나무의 이름은 아름다운 부채라는 뜻의 미선 또는 부채의 일종인미선에서 유래하였다 하지요둥근 부채을 닮아서 미선이라고도 합니다 유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유일한 한국 특산식물인 거죠 2024. 4. 24.
앵초 2024.04 23 꽃말= 행운 일주일 만에 다시 갖지만 싱싱한 애들은 별로 없고 벌써 다지고 있네요 흰색은 이 아이 달랑 한송이...킁 여기는 그늘쪽이라 '그나마 늦게 핀 것 같아요 그래도 끝자락 다 떨어지고 한송이만 외로워요 고목나무에서 올해도 잘 폈어요 혼자 내려오다가 만났지요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결코 작지 않다는 걸 오늘 깨닫게 해주는 야생화들.. 남아 있어 주니 고마움이 컸어요 2024. 4. 23.
조개나물(분홍) 2024.04 17 꽃말= 순결 온통 분홍 조개나물 이런 모습도 처음 봅니다 2024. 4. 23.
넓은잎각시붓꽃 2024.04 17 꽃말=기쁜 소식. 부끄러움. 세련 작년에는 참으로 탐스럽게 만났는데 올해는 개체수도 적고 얼마 없어서 서운 했어요 잎만 무성하고 꽃이 없어요 요기는 또 잎이 너무 없지요?? 이곳에 이상하게 변했어요 2024. 4. 23.
타래붓꽃 2024,04 17 꽃말= 기쁜 소식, 나를 인정해 주오 이명 : 마린화, 마련초, 마린, 마린자 학명 : Iris pallassii Fischer var. Chinensis Fischer. 영명 : Winding- leaf Iris 붓꽃과의 여러해살이풀로 5~6월에 연보라색 꽃이 핍니다. 실타래처럼 잎이 말리는 붓꽃이라 하여 타래붓꽃이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붓꽃들 중에서 유일하에 잎이 비틀려 자라는 종입니다. 2024. 4.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