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2023=2024264 송이바꽃 2024.09 28꽃말=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밤의열림 투구꽃과 지리바꽃 송이바꽃의 차이을 잘 모르겠어요비슷비슷해요 자생지가 조금 다르고꽃자루의 털이 있고 없고잎이 조금씩 다름을 자세히 보면 알 수가 있지요본인은 송이바꽃은 요즘 자생지가 서해안 따라 줄기로 자생하는 게종종 볼 수 있지요투구꽃은 산지 어디서나 종종 만나고요지리바꽃은 강원도에서 만날 수 있고조금씩 차이로 잎과 털의 차이가 보이는 것 같아요목포와 광주에서 오신 분들이 계셔서갑자기 달려가게 되어송이바꽃을 보고 왔습니다 조금 늦을 듯했지만 그래도싱싱한 애들이 있어서 행복했어요빛 따라 시선 마주하는시간도 즐겁고요 꽃말은 투구꽃이랑 같아요 같은 과라.... 2024. 10. 1. 큰꿩의비름 & 석모도 2024.09 25꽃말=순종 2024. 9. 29. 갯바위탱자나무지의&올챙이솔 2024.09 25 수요일석모도에서 만난 아이빛을 받아서 선명합니다나무모양이 탕자나무같다고 해서붙어진 이름 같기도 하구요오묘한 아이인데 가장 청정지역에서 자란 다는 아이석모도에서 만났어요큰 꿩의비름이랑 같은환경에서 자라더군요 올챙이솔 높이는 8-30cm로 도랑이나 무논 등의얕은 물에 잠겨서 자란다. 대부분은 줄기가두 가닥씩 갈라진다.잎은 잎자루가 없고 길이 5cm 정도이다.꽃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잎겨드랑이에서 수면으로 나와 피며,양성화이다. 꽃받침조각 3개, 꽃잎 3개, 수술 3개이며,암술대는 셋으로 갈라진다.열매 길이는 3cm 정도이다. 처음 만났는데잎이 다 녹았는지 간신히꽃만 두송이 만났다다시 가야할 이유가 생어요 2024. 9. 26. 우단일엽 2024.09 15 수요일꽃말=작은평화상록 여러해살이 양치식물 고란초과잎은 길이 6-10㎝, 나비 2-5mm로서 엽병이 없고 윗부분이 주걱형 비슷하며 밑으로 갈수록 점점 좁아지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표면은 녹색이고 털이 약간 있으나 뒷면은 중륵 밑부분을 제외하고는 황갈색 또는 회갈색의 성상모가 우단같이 밀생. 성상모는 길이 0.5-1mm.약간의 거실거리는 털이 복실 복실합니다 전국의 산지 바위나 나무에 붙어 자라는 상록성 양치식물이다. 뿌리줄기는 가늘고 길게 옆으로 벋으며, 잎이 드문드문 달린다. 잎자루는 없으며, 잎몸은 선형, 길이 5~10cm,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끝은 둔하다. 포자낭군은 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잎의 주맥을 따라 양쪽 자리한다 뿌리는 근경은지름 2mm정도이며 옆으.. 2024. 9. 26. 구와말&구와말 흰색& 사마귀풀 잎 잎은 물 밖에서는 5~8개가 윤생 하며 길이 1~2cm, 폭 3~7mm로서 중앙 윗부분에서 몇 개로 우열되고 밑부분이 좁아져서 원줄기에 직접 붙어 있으며 열편은 좁은 피침형이고 끝이 뾰족하며 털이 약간 있다. 수중엽은 1~3회 우상으로 완전히 갈라지고 열편이 실같이 가늘다. 열매 삭과는 난상 구형이며 길이 4mm 정도이다. 종자는 긴 타원형이고 길이 0.6mm로서 때로는 폐쇄화가 달린다. 꽃 8~9월에 개화하며 홍자색이고 1개씩 액생하며 화경이 거의 없고 꽃받침은 길이 5~7mm로서 5개로 중열되며 밑부분에 연모(軟毛)가 드문드문 있고 열 편은 피침형이다. 화관은 길이 6~10mm로서 통형이며 4개의 수술 중 2개가 길다.줄기 높이 10-30cm이고 붉은빛이 돌며 공기 중으로 나.. 2024. 9. 20. 큰꿩의비름&범부채꽃 2024.09 19꽃말= 순종, 정은, 희망, 생명일몰경에 찾아간 큰꿩의비름 범부채꽃꽃말= 정성 어린 사랑, 잃어버린 사랑, 개성미 2024. 9. 20. 금강초롱꽃 2024,08 31꽃말=각시와 신랑, 청사초롱금강초롱꽃(영어: Diamond bluebell, 학명: Hanabusaya asiatica)은 초롱꽃과 에 속하는 식물로, 한국고유종이다. 금강초롱꽃 속(Hanabusaya)은 한국 고유 속 7가지 중 하나이다.금강초롱꽃 속의 학명 Hanabusaya는 조선총독부의 지원을 받아 한반도 식물을 연구하던 일본의 식물학자 나카이 다케노신이 과거 초대 조선 공사를 지낸 하나부사 요시모토를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속명으로 삼은 것이다. 종소명도 발견지인 조선을 반영한 것이 아닌, 아시아산이라는 뜻의 asiatica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금강산 묘길상 부근의 군락을 천연기념물로 지정해 보호하는 등 금강초롱꽃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하나부사야속.. 2024. 9. 3. 금꿩의다리 2024.08 31해마다 금꿩의 다리는 이곳에서 만나게 되네요선자령까지 잘 안 가지거든요사라지지 않고 여전히 당당하게 살고 있어서얼마나 반가웠던지요 오후빛이라 더 예쁜 시간에 만났네요 2024. 9. 1. 놎젖가락나물 2024.08 31몇 년 만에 온 것 같아요아래쪽은 거의 다 도태되고위쪽 그러니까 나무가 무성하게 자리한 곳으로 이동한 것 같아서담아내기는 너무 힘들지만 이 아이들은 살기위해 피해 가는 걸까요??줄기로 뻗어가는데사진 구도 잘 잡는다고 마구잡이로자르거나 밝으면서 소멸되는 것을 많이 보면서한동안 가지 않았지요 나무가 너무 많아도 빛을 보지 못하니까빛보기 위해 위로 위로 오르는 것 같아요줄기가 가늘고 꽃 몽우리는어찌 보면 잘 보이지 않아서주의가 많이 필요하지요일주일 정도 있으면 많은 아이들이필 것 같긴 해요오대산 들렀다가 잠시 들렀는데예쁘게 보고 왔어요 2024. 9. 1. 사철란( 지리산) 2024,08 23사철란은 제주도와 울릉도에서 나는 상록 여러해살이풀로서 알록난초라고도 한다. 숲 속에서 자라며 높이 10~20cm로 각마디에 잔털과 수염뿌리가 난다. 잎은 길이 2~4cm의 좁은 난형이며 짙은 녹색 바탕에 흰색의 무늬가 있다. 짧은 잎자루의 밑부분은 꽃줄기를 감싸서 칼집 모양이 된다. 꽃은 흰색이며 때에 따라 연한 홍색인 것도 있고, 8~9월에 꽃자루가 나와 10개 내외의 꽃이 한쪽 방향으로 치우쳐서 달린다. 포(苞)는 꽃과 거의 같은 길이이며 씨방과 나란히 서고, 꽃줄기의 윗부분과 씨방은 털이 있다. 꽃받침은 좁은 난형이고 끝이 둔하며 1개의 맥이 있다. 꽃잎은 넓은 도피침형이며 중앙부의 꽃받침에 붙어 있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8~12mm, 개화기는 8~9.. 2024. 8. 27. 이전 1 2 3 4 5 6 ··· 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