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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15

서산 유기방 수선화 만나요 2024.03.30 2024. 4. 24.
서산의 밤 풍경을 만나다 2023.09.23 2023. 9. 26.
안면암 일출 2023.09.18 해는 저만치 가버리고 아침잠 일어나 바로 달리니 필터가방도 놓고 가버리고 지인 분이 필터하나 빌려주니 후레임 없이 손으로 잡고 간신히 30초에 25초에 몇 컷 담아봤어요 2023. 9. 19.
푸른 초원위에서... 2023.04.08 2023. 4. 14.
예쁜 호수에서 2023.04.07 뭉글뭉글 물안개가 오를 때 심쿵 심쿵 하늘은 또 어찌나 예쁘던지요 2023. 4. 13.
호수의 아침 이야기 2023.04 06 비가 추척 추적 내리지만 그럼에도 가만 가만 살곰 살곰 돌아봤어요 렌즈에 빛망울이 가득 ㅎ 봄의 소리가 우렁 찹니다 가만히 앉아서 차 한잔 돌아나오며 언덕에 올라 한번 바라보고 2023. 4. 12.
황금산 코끼리바위 2023.02 09 코끼리바위 낙조를 기대했는데 오지않았다 아쉬움이 가득 하지만 또 만나자는 코끼리의 무언의 부름 같아 오랜만에 만져보는 카메라 셔터 소리에 즐거움을 만끽한다 뾰족하게 솟아난 암릉들의 모습 이리저리 만져보고 저만치 손짓하는 작은 섬에 시선이 머물고 정겨운 돌탑 어떤 염원들을 담아 하나하나 쌓아 올렸을까? 소원성취하세요 말없이 바라보는 바다풍경에 나도 따라가면서 수평선에 머문다 몇 번을 와 봤지만 참으로 오랜만에 찾아본 이곳은 언제 이런 조형물도 만들었을까 며칠후에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며 돌아왔어요 2023. 2. 12.
풍성한 가을.. 2022,09.29 가을 추수가 시작되어서 바쁜 걸음으로 달려가 봤어요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노란 들판이 주는 넉넉하고 풍요로움 부자가 된 이 기분은 어찌할꼬,,, 올해도 풍년입니다 알알이 익은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노~오란 미소로 부릅니다 9월 고생들 하셨습니다 10월도 알차게 채움 하시는 귀한 시간들로 가득가득 담아지는 날 들 되시면 좋겠습니다 2022. 9. 30.
땅귀개&꽃여뀌 2022.09.25 꽃말=파리의 눈물 꽃여뀌 꽃말=학업의 마침 잎은 어긋나기 하고 피침형이며 양끝이 좁고 길이 7-12cm, 폭 1-2cm로서 표면, 특히 가장자리와 뒷면 맥 위에 굳은 털이 있다. 엽병은 짧으며 탁엽은 원통형으로서 끝이 자른 것 같고 가장자리에 수염 같은 털과 발달한 맥이 있다. 꽃은 이가화로서 6-7월에 피며 연한 홍색이고 꽃차례는 이삭꽃차례와 비슷하며 갈라지지 않고 줄기 끝이나 잎겨드랑이에 많은 꽃이 달린다. 꽃받침은 깊게 5개로 갈라지며 길이 4-6mm이고 뒷면에 있으며 꽃잎은 없고 8개의 수술과 짧은 암술대가 있어 열매를 맺지 않으며 암꽃은 긴 암술대와 짧은 수술이 있어 열매를 맺는다. 씨방은 난상 원형, 씨방에 암술대는 3개이다. 열매는 수과로서 세모진 달걀모양이고 윤채가 없다.. 2022. 9. 25.
큰꿩의비름&싱아&병조회풀 2022.09.12 꽃말=희망 생명 속씨식물 = 쌍떡잎식물 강 =범의 귀목 =돌나물과 =꿩의비름 속 이렇게 예쁜 꽃 앞에서 실래을 해놨더군요 ㅠ 아주 두 무더기로 ㅠ 8월 9월에 피는 큰 꿩의비름은 어려해 살이 풀입니다 한국 중국 북부 지 방에서 주로 자생 나비들의 나들이가 시선 압도합니다 큰꿩의비름은 꽃이 피면 점점 색이 진해집니다 꽃이 연분홍색으로 피면서 홍자색으로 그리고 가을이 깊어가면서 짙은 커피색으로 변하고 나중에 씨앗을 맺지요 비교적 높은 산자락에서 자생하는데 진한 핑크빛이라 존재감이 멀리서도 나타납니다 싱아 꽃말=친근한 정 그간 만남 중에 제일 예뻤어요 신싱 하고 이제 피기 시작하니 사랑스럽고요 싱아는 마디풀과 싱아 속의 여러해살이풀로 키는 약 1m이며 줄기는 굵고 곧게 섭니다. 잎은 어긋나.. 2022. 9.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