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9
가을 추수가 시작되어서
바쁜 걸음으로 달려가 봤어요
파란 하늘과 구름
그리고 노란 들판이 주는
넉넉하고 풍요로움
부자가 된 이 기분은 어찌할꼬,,,
올해도 풍년입니다
알알이 익은 벼 이삭이 고개를 숙이고
노~오란 미소로 부릅니다
9월 고생들 하셨습니다
10월도 알차게 채움 하시는
귀한 시간들로 가득가득
담아지는 날 들 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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