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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출사11

지리터리풀&술패랭이&산톱풀 2021. 06. 27 (1박 2일 출사)첫쨰날 첫 번째 코스 꽃말=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다년생 초본 근경이 굵고 짧음, 흑갈색 잎은 호생, 우상열편, 소엽은 6-11쌍 근생엽은 엽병이 김, 정소엽은 중앙까지 갈라짐, 광난 형, 거치 연 경 생엽은 근생엽보다 작음 탁엽은 타원형, 길이 5~7㎜ 꽃은 7~8월 분홍색 개화, 꽃받침 잎은 난형, 짙은 자홍색, 꽃잎은 도란형 수술대는 분홍색, 자방은 1~3개, 무모, 짙은 자홍색 **다음 백과** 술패랭이 꽃말 =무욕, 평정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이나 들과 바닷가에서 자란다. 여러 대가 한 포기에서 나오는 원줄기는 높이 40~80cm 정도이다 . 밑부분이 비스듬히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지고 윗부분은 곧추 자라며 전체에 분.. 2021. 7. 8.
돌양지꽃&기린초&왜우산풀&세잎종덩굴&박새&병조회풀&산꿩의다리 2021. 06. 27 (1박 2일 출사)첫쨰날 첫 번째 코스 꽃말= 사랑스러움.그리움 행복의열쇠 우리나라 어느 곳이든 산과 바위 그리고 햇빛만 있으면 자생하는 돌양지꽃 장미과의 다년생 초본 7~8월 많이 피는 아주 작고 앙증맞은 돌양지꽃 기린초 꽃말=소녀의사랑 기린초도 바로 옆에서 폼생폼사 ^^ 왜우산풀 꽃말=이루어 질수 없는사랑 난 정말 상형과 아이들은 모르겠어요 그렇지 않아도 어려운 아이들이 상형과 아이들은 도무지 ㅎㅎ 그래서 잘 안 담는 편인데 자태가 너무 아름답잖아요 ㅎ 그래서 담아와서 ㅎㅎ 어수리와 누룩 대을 놓고 헤매었는데 잎이 확실히 다르네요 잎을 정확히 담아와야지 하면서도 늘 잊어버려요 세잎종덩굴 누른종덩굴과 세잎종덩굴의 차이을 잘 모르겠어요 ㅎㅎ순수 한국산 야생화라는 것 ㅋ 박새 꽃말=.. 2021. 7. 7.
으름난초 &옥잠난초 2021. 06. 27 (1박 2일 출사 ) 둘째 날 마지막 코스 으름난초애요 올라오는 길에 들른거죵 ㅎ 꽃말=부드러움 작년보다 개체수가 많이 줄었어요 그리고 중간 중간 꽃잎이 많이 상했어요 개체수가 많이 줄어서 다시 검색 수년이 지난 후 다시 그 자리에 올라 온다고 하네요 예전에 올렸던 나혜 블로그에 잠시 와서 다 공부합니다 ㅎ왜 미리 공부 좀 하면 좋으련만 그게 안되요 으름난초는 그 열매가 토종 바나나라고 부르는 으름을 닮아서 이름이 지어졌다 합니다 으름난초는 종자(열매)의 결실이 꽃보다 더 예쁜 게 특징 빨간 열매가 참 이뻐요 나도수정초처럼 엽록소가 없어 줄기는 갈색이며, 다년생 기생식물인데도 불구하고 매년 같은 장소에서 나오지 않고, 보호 2종 우리가 아끼고 보호해야만 하겠습니다 내년에는 더욱더 .. 2021. 7. 3.
왕관갈퀴나물& 덩굴박주가리 2021 06 26~27(1박2일 출사) 둘째날 두번째 코스 왕관갈퀴나물 꽃말=겸손 작년에는 풀을 다 베버린 바람에 바라볼 게 없었어요 올해는 풍성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볼 수 있는 큰 행복입니다 지리산 가다 보면 도로변에 자리한 왕관퀴나물 화려한 모습이 정말 왕관 같습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어찌 보면 토끼풀 같아서 꽃이 큰 토끼풀이라 착각할 수도 있어요 자세히 보면 꽃도 잎도 다 달라요 개체수가 워낙 많아서 화려하고 아름다움에 발걸음이 옮겨지지 않습니다 잘 보존되길 희망해 봅니다 덩굴박주가리 꽃말=먼 여행 너무 빠르게 갔어요 이곳에 아이들은 덩굴박주가리만 폈네요 쌍떡잎식물 강 용담목 협죽도과 박주가리 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Metaplexis japonica’이다. 영문명은 ‘mil.. 2021. 7. 2.
술패랭이꽃&미역줄나무&흰제비란 2021 06 26~27 (1박 2일 출사) 두 번째 날 두 번째 코스 달궁마을에서 잠을 자고 이른 시간 누룽지로 아침을 먹고 출발. 술패랭이꽃말=무욕.평정 작년이어서 올해 두 번째 풀밭이나 산기슭이나 척박한 곳에 빛에 노출된 곳에서 잘 자라는 패랭이꽃 올해는 풀이 너무 우거져서 많이 보이지 않았어요 자연 도태일까요?? 닭의난초는 이제 몽우리 상태 작년 대비 올해는 좀 빠르게 만나긴 했어요 높이가 30-100cm로 키가 커요 잎은 마주나기 하며 선형 또는 선상 피침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녹색이거나 흰색을 띠며 길이 4-10cm, 폭 2-10mm로서 밑부분이 서로 합쳐져서 마디를 둘러싸이고 7~8월에 꽃이 피는데 너무 바르게 찾아간 거지요 ^^ 미역줄나무 꽃말= 젤 수 없는 사랑 이름이 .. 2021. 7. 2.
닭의난초&원추리&타래난초 2021 06 16~27 (1박 2일 출사) 첫날 4번째 코스 일정 안에 26일 마지막 코스네요 ^^ 그래서 아주 멀리 달렸어요 닭의난초 꽃말= 숲속의요정 대가족입니다 이렇게 자라는고 있는 모습은 신비하고 감사합니다 꽃은 6-7월에 피고 황갈색이며 포는 꽃보다 짧고 꽃받침 조각은 긴 달걀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길이 12-15mm로서 녹갈색이 돈다. 꽃잎은 달걀모양이며 끝이 둔하고 꽃받침과 길이가 같으며 등황색이고 입술 모양 꽃부리는 백색으로서 꽃잎과 길이가 같으며 안쪽에 홍자색 반점이 있다. 상하 입술모양꽃부리사이는 다소 관절로서 2개로 갈라지고 윗 입술모양꽃부 리에 종선이 3개 있으며 밑 입술 모양 꽃부리는 안쪽이 오목하게 들어간다. 씨방은 대가 있다 **다음 백과** 원추리 꽃말=기다리는 마음 꽃이.. 2021. 7. 1.
해란초&남가새꽃&모래지치 (1박2일출사) 첫날 세 번째 코스 남쪽 끝자락 바닷가로 달렸어요 바다에 해란초가 보고 싶었거든요 꽃말= 달성 이쁜데 너무 이쁜데~ 돌덤이 발만 넣으면 와르르~~~~ 해란초가 다칠라 ~~~~~조바심이 납니다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바닷가 모래땅에서 자란다. 줄기는 길이 15~40cm 정도로 둥글고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비스듬히 자라며 전체에 분 백색이 돈다. 잎은 마주나거나 3~4개는 돌려나지만 윗부분에서는 어긋나기도 한다. 잎몸은 길이 15~30mm, 너비 5~15mm 정도의 타원형으로 뚜렷하지 않는 3 맥이 있다. 7~8월에 개화하며 총상꽃차례에 피는 꽃은 연한 황색이다. 삭과는 지름 6~8mm 정도로 둥글고 밑부분에 꽃받침이 있으며 종자는 길이 3mm 정도이고.. 2021. 7. 1.
찔레꽃&초롱꽃&꿀풀(흰색) 2021 06. 26 ~ 27 (1박2일출사) 첫날 두 번째 코스 찔레꽃 꽃말=온화 찔레꽃 새순이 나올 무렵, 껍질을 살짝 까서 먹어보면 풋풋함과 함께 순수한 맛이 입안 가득 퍼진다. 아픈 만큼 성숙한다고 한다. 이 말이 맞는 말일까? 찔레는 몸에 가시가 있어 잡으면 찔려 아프지만 바라보면 순수하면서도 청초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담고 있고 그윽한 향기까지 뿜으니 꽃말처럼 '온화' 그 자체다. 초롱꽃 꽃말= 침묵 꿀풀 꽃말 = 추억 쌍떡잎식물강 통 화식 물목 꿀풀과 꿀풀 속에 속하는 속씨식물. 학명은 ‘Prunella vulgaris var. lilacina Nakai’이다. 꽃에서 꿀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 꿀풀’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약재로도 유명한데, 특히 편도선염에 효과가 있어 학명의 ‘prunel.. 2021. 6. 30.
참조팝나무&참좁쌀풀&국화방망이&산꿩의다리 2021 06. 26 ~ 27 (1박2일출사) 첫날 두 번째 코스 꽃말=노력 비 예보는 요즘 너무 정확해요 ㅎ 그래도 출발이죠 달려달려서 도착했어요 비가 오면 참 좋은 건 숲속이 축제 중 같지요 운무 가득한 숲속에 참조팝나무 중부 이북의 산속 바위지대에 자라는 낙엽 떨기나무 세계적으로는 중국, 일본, 러시아 동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줄기는 높이 1-2cm, 연한 갈색 또는 붉은 갈색을 띤다. 난형 또는 난상 타원형, 가장자리에 고르지 않은 거친 톱니가 있다. 잎 앞면은 녹색이며, 뒷면은 연한 녹색, 양면에 털이 없다 꽃은 5-6월에 가지 끝의 겹 산방 꽃차례에 피며,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다. 꽃받침 통은 종 모양이며, 안쪽에 털이 있다. 꽃잎은 난형이다. 수술은 많으며, 꽃잎보다 길다. 열매는 골돌이며,.. 2021. 6. 30.
긴포꽃질경이&타래난초&애기수영&붉은토끼풀 2021 06 26 (1박2일 출사) 첫날 세번째 코스 1박2일출사 첫날에 세번째 찾은 곳은 긴포꽃질경이 이 꽃은 열대 아메리카가 원산지 귀화식물이네요 투명한 꽃잎이 독특해요 키가 쑥 자라 있는 긴포꽃질경이는 크게는 30cm 이상되는 것 같아요 아래서부터 피기 시작해서 가장 위까지 차근차근 피어오르고 있었고 나비모양의 꽃 모습이 정말 신비합니다 우리는 경주에서 만났어요 세력이 대단해 보였고 번식력 또한 대단해 보였어요 보존이 잘된 거죠 보리 밭 같은 착각도 들기도 했으니까요 포엽이 꽃보다 길어서 밖으로 표출되는 특징이 있고요 투명한 꽃잎 4개가 꽃줄기에 다닥다닥 붙어 있는 모습이 또한 정말 아름답지요 잎은 선형으로 중앙 맥 한 개가 또렷하고 끝이 뾰족합니다 이 아이들이 무덤가에 자생하고 있는데 벌초를 하.. 2021. 6.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