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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산행

지리터리풀&술패랭이&산톱풀

by 정나혜 (미라클) 2021. 7. 8.

2021. 06. 27   (1박 2일 출사)첫쨰날 첫 번째 코스 

꽃말=당신을 따르겠습니다

다년생 초본
근경이 굵고 짧음, 흑갈색
잎은 호생, 우상열편, 소엽은 6-11쌍
근생엽은 엽병이 김, 정소엽은 중앙까지 갈라짐, 광난 형, 거치 연
경 생엽은 근생엽보다 작음

탁엽은 타원형, 길이 5~7㎜
꽃은 7~8월 분홍색 개화, 꽃받침 잎은 난형, 짙은 자홍색, 꽃잎은 도란형
수술대는 분홍색, 자방은 1~3개, 무모, 짙은 자홍색

**다음 백과**

 

술패랭이 

꽃말 =무욕, 평정

다년생 초본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이나

들과 바닷가에서 자란다.

여러 대가 한 포기에서 나오는

원줄기는 높이 40~80cm 정도이다

. 밑부분이 비스듬히 자라면서

가지가 갈라지고 윗부분은 곧추 자라며

전체에 분 백색이 돈다.

마주나는 잎은 길이 4~10cm, 너비 3~9mm 정도의

선상 피침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밑부분이 서로 합쳐져서 마디를 둘러싼다

7~8월에 개화하며 꽃은 연한 홍색이다.

꽃잎은 5개로서 밑부분이 가늘고 길며

끝이 깊이 잘게 갈라지고 그 밑에 털이 있다.

삭과는 원주형으로 끝이 4개로 갈라지고

꽃받침 통 안에 들어 있다.

‘패랭이꽃’과 달리 꽃이 연한 홍자색이고

꽃잎 끝이 술같이 갈라졌으며 포는

극히 짧고 폭이 넓으며 끝이 짧게

돌출하였다. 관상용으로 심는다.

**다음 백과**

 

산톱풀

꽃말 =변함없는 행복 

꽃말이 참 좋은 산톱풀 여러해살이풀

톱풀 산톱풀 서양톱풀 아직도 구분이 좀 힘들어요 

 

 줄기는 곧추서며, 보통 위쪽에 털이 많고,

높이 30-100cm이다.

줄기잎은 어긋나며, 넓은 선형 또는 피침형이며

가장자리가 깃꼴로 깊게 갈라진다.

꽃은 7-10월에 피며, 줄기 끝에서

머리 모양 꽃이 여러 개 모여서 산방 꽃차례를

이루며, 흰색이다.

머리 모양 꽃은 지름 4mm쯤이다.

모인 꽃 싸개는 종 모양이고

꽃 싸개가 3줄로 붙는다.

열매는 수과이다. 우리나라

한라산 해발 1,300m 이상과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일본, 중국, 러시아에 분포한다

**다음 백과**

 

1박 2일 출사지만 정말 많은 꽃을 만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