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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3=2024206

구술붕이 2024,-5.~04꽃말= 기쁜 소식  구슬붕이는 뿌리에서 나온 잎의 모양, 줄기가 많이 갈라짐, 꽃받침 젖혀짐의 여부, 잎이 붙는 모양 등이 관찰과 비교의 포인트가 돼요 한국 각처의 들에 나는 두해살이풀로 줄기는 밀생 하며,가지가 많이 갈라진다.잎은 마주나며 근생엽은 2-3쌍, 길이 1-4cm, 피침형, 끝이 뾰족하고, 잎자루는 없으며, 十자 모양으로 늘어서고, 경 생엽은 길이 5-10mm, 넓은 난형이다. 꽃은 연한 보라색, 꽃받침은 5갈래, 화관은 종 모양, 부화관이 있다.수술은 5개, 암술은 1개로 열매는 삭과, 긴 자루가 붙어 있고 2개로 갈라진다.=위키백과= 울릉도 구술붕이도 역시 유난히 색이 진하지요 꽃송이도 살짝 커요 2024. 5. 15.
섬개화나무&내수전망대 (울릉도 ) 2024.05.01~04박각시의 먹이사냥         내수전망대에서 도동 쪽으로내려가는 길옆 주택에 자리한섬개화나무와 섬야광나무 정말 열심히 일하는 박각시 작은 숲길은 동백나무가뺴곡해서 너무 터널을이루고 있어요 2024. 5. 15.
선갈퀴나물 2024.05-01-04  울릉도  잔잔한  미소를 던져주는 선갈퀴나물울릉도에는 이렇게 예쁜 애기가 많아요한 곳에 이렇게 대단한가족으로 살고 있는데만날 때마다  주는 미소가얼마나 예쁜지 울림 속 같은 곳에서 아주편안하게 살아가는 이 아이들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이참으로 좋습니다 2024. 5. 15.
왕매발톱(울릉도 ) 2024.05.01~04 5월 초에 피는 왕매발톱나무 해안가에서 화려한 미모입니다 섬매발톱하고 너무  비슷 하지만자세히 보면 섬매발톱나무는 가시가 크고왕매발톱나무는 육안으로 봐도잘 보이지   않습니다 꽃쏭이가 위아래로 주렁주렁 달려있어요노란 꽃잎에 꽃술이 연두색구슬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요워낙 나무가 커서 망원으로올려 바라봤더니 고개가 아플 지경 ㅎ가장 적기에 만나서 싱싱하고또렷한 모습이 사랑스럽지요  울릉도만 자생하는 왕매발톱나무잘 관리되고 보호되면 좋겠습니다   다음에 방문 하면 섬매발톱도만나고싶습니다 2024. 5. 15.
울릉제비꽃&콩제비꽃 2024.05.01~04 울릉도  꽃말= 순진한 사랑, 나를 생각해 주오남산제비꽃 같기도 하고그런데 꽃이 좀 커요 색도 진하고그런데 울릉 제비꽃이랍니다 ㅎ제비꽃종류는 너무 변이가 많아서 그래도 울릉도는 그리 많지 않겠다싶어서 담아왔는데역시 복잡한건 똑같아요 ㅎ워낙 숲이 잘 보존되는 곳이라다양한 식물들의 천국인데이곳의 제비꽃은 특징이라면색이 유난히 진해요 꽃송이도 유난히 크죠 ㅎ환경이 워낙좋으니   넉넉한 양분이 결적적인 역활 같기도 하고요  그래도 참 예쁜모습에 뿌듯했어요   콩제비꽃너무 많으니까 ㅎㅎ잘 안담게 되였는데 유난히 빛을 받아서 빛난아이와 데이트 2024. 5. 15.
개종용(울릉도 ) 2024.05 -01 ~04개종용(Lathraea japonica)은 경상북도, 강원도, 일본의 나무밑에 나는 여러해살이 기생 식물이다. 전체에 거의 털이 없고,근경은 다육질로 짧고, 넓은 비늘 조각이 어긋나기로 밀생 한다.비늘 조각은 다육질, 길이 5-10mm, 심장형,꽃줄기는 곧게 서고, 길이 10-20cm, 비늘 조각이 드문드문 달린다. =위키백과=올해는  정말 풍성해서그냥  단체들만 담아봤어요 ㅎ너무 많으니까요 ㅎ언능 보면 녹화처럼 보이죠?? 아녀요지금 막 올라오는 애들은이렇게 약간의 노란빛을가지고 있어요 일명 도깨비방망이 숲 속의도깨비라고 부르는 개종용올해는 녹화까지 풍성해서잘 만나고 왔어요 2024. 5. 15.
개종용 녹화(울릉도) 2024.05 01 ~04 울릉도 개종용(Lathraea japonica)은경상북도, 강원도, 일본의 나무밑에 나는 여러해살이 기생 식물이다.전체에 거의 털이 없고, 근경은 다육질로 짧고, 넓은 비늘 조각이 어긋나기로 밀생 한다.비늘 조각은 다육질, 길이 5-10mm, 심장형,꽃줄기는 곧게 서고, 길이 10-20cm, 비늘 조각이 드문드문 달린다.+위키백과+일반 게종용에 비해 약간의녹색과 흰색을 띄고  있으며마치 숩속의 도깨비방망이에 불이 들어온 듯불빛처럼 주의가 환하게 빛난다 유일하게 한곳에이렇게 수북하게 보여있어요작년보다 올해가 유난히 번식이좋은 걸 보면 울릉도에도비가 많이 온 듯합니다 2024. 5. 15.
주름제비난초 =주름제비란 2024.05 ~04 울릉도 꽃말="청초한 아름다움, 주름제비는 꽃말로 "청초한 아름다움, 순수한 사랑"을 상징합니다이 작고 겸손한 꽃은 영원한 우정, 진실한 사랑, 나를 생각해 주세요, 작은 사랑, 양보, 겸손, 티 없이 소박한 미소를 의미하기도 합니다그리고 제비꽃은 작지만 아름다운 모습으로 영원한 사랑을 상징합니다어떤 색상의 제비꽃이든 좋은 꽃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선물하기에 좋을 것 같아요  올해는 유난히 나비들이 많이 왔어요이제 막피기 시작했고작년대비 2일 먼저인데몽우리가 많이 있죠??올해도 같은 곳 같은 자리에서씩 씩 하게 잘 자라고 있는모습 잘 보고 왔습니다부디 잘 자라주길 기도하는 마음으로 주름제비난초 (tistory.com) 작년 다녀온 블로그 2024. 5. 14.
헐떡이풀 2024.05~04 울릉도꽃말=절실한 사랑다년생 숙근 씨앗과 뿌리로 번식하는헐떡이풀4월부터 피기 시작하는범의귀과  헐떡이풀꽃은 작은데 너무 작은데정말 앙증맞게 예뻐요깊은 숲 속 습기가 많은곳에서 자라고 있었고잎은 가장자리가 작게잘라지고 톱니가 있어요빛에 반사되어 보니 털도 있고요생각보다 키가 크지요 울릉도 성인봉의 습기가 많은 곳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곧추서며 높이 10~40cm고 샘털이 있다. 뿌리잎은 여러 장이며 심장꼴 원형이다. 잎 가장자리는 얕게 5갈래로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잎 표면에는 긴 털이 있으며, 뒷면 맥 위에는 긴 털이 있다=트리플인포= 별처럼 빛나는 아주 작은  헐떡이풀은 쉽게 만나 지지 않았어요키도 비교적  숲 속에 식물들과비슷비슷하고 꽃도 작아서눈에 보이지  않거든요.. 2024. 5. 14.
섬노루귀&곰보버섯 2024.05 01~04꽃말= 어머니의 사랑=순결함노루귀의 꽃말은 우정 사랑 등등이 있지만섬노루귀는 어머니의 사랑 순결함꽃말부터 남다른 따뜻함이그리고 애잔함이 가득합니다 많이 보고싶어서 올해는꼭 보고 싶다는 작년 다짐으로다시 찾게 되였지요유난히 꽃은 하얀색과 잎이 두껍고 커요섬에서 살아가는 환경의영양이겠다 싶어요그래서 왕노루귀 큰 노루귀 그렇게  부르기도 합니다 조금 늦은 감도 있어요적기에 꼭 보고 싶었지만할 수 없죠 모언젠가 또 보게 되면그땐 정말 적기에 만나보리라...  곰보버섯 식용과 독버섯이 있어요본인은 아예 구분을못하니까 안 먹긴 하지만마치 호롱불을 켜놓은 듯 빛이 들어오니 온몸이 참으로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4~5월에 숲 속 깊은 곳에서주로 만났고요그늘진 곳에서 살고 있었어요나뭇가지 .. 2024.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