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6 (제주도출사중)
꽃말=나를 건드리지마세요
서로 바라보는 눈빛이 사랑스럽다
숲 속의 수다쟁이들
제주도 오름에서 만났다
올해 꽃시계가 느리고 느려서 만나게 된 아이
육지의 진범과 무엇이 다를까??
확실한 건 색감이다
육지에 침법은 이렇게
진한 보라색을 하지 않는다
한눈에 봐도 예쁜 색감에 시선이 잡힌다
그리고 작다 육지의
진범보다 확실하게 작다
작아서 더 사랑스럽다 ㅋ
생각지도 않게 한라투구를 만나서
행복했던 시간이 소중하게
간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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