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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3=2024

넓은잎각시붓꽃

by 정나혜 (미라클) 2024. 4. 17.

2024,04 15

꽃말=기쁜 소식. 부끄러움. 세련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날

집에서 출발할 때 가랑비..

 

 

 

어제 다시 가봤는데 벌써

  꽃잎이 다 탄 듯한 모습

한두 개체 보여서

담아 보고 왔습니다

 

 

 

이제 다시 내년을 기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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