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 15
꽃말=기쁜 소식. 부끄러움. 세련
비가 억수같이 내리는날
집에서 출발할 때 가랑비..
어제 다시 가봤는데 벌써
꽃잎이 다 탄 듯한 모습
한두 개체 보여서
담아 보고 왔습니다
이제 다시 내년을 기역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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