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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꽃3

붉은조개나물&흰제비꽃&양지꽃&제비꿀&앵초&개별꽃 2021.04 .11 작년보다 많이 개체수가 줄어서 안타까웠어요 조개나물 조개나물 양지꽃 흰제비꽃 제비꿀 바람이 불면 보이지도 않는 아이...ㅎ 앵초 개별꽃 자리가 일품 ^^ 2021. 4. 14.
자주족도리풀&구슬이끼&노랑제비꽃&현호색&개별꽃 2021 04 06 (화요일) 쥐방울 덩굴과의 자주죽도리풀 전통예북을 입을때 머리에 쓰던 관을 라고 하지요 그러고 보니까 우리딸이 이번에 전통혼례을 하며 머리에 족두리을 쓰게 되는군요 족두리를 닮은 야생화가 바로 족두리풀 줄기도 대궁도 없이 잎자루가 올라오고 끝에 심장같은 잎이 한장씩 달리네요 구슬이끼 사과모양의 포낭이 구여운 구슬이끼 적갈색으로 중절모 모양의 털이 있어요 100여종중에 한국에서 자라는 구슬이끼와 아기구슬 이끼가 있다는데 아직 아기구슬이끼는 만나지 못햇어요 깊은산속 양지쪽이 덩어리을 아루며 사는데 요즘 많이 훼손 되어가는 것 같아 안타깝지요 노랑제비꽃 현호색 개별꽃 처녀치마 이 아이는 누가 띁어 먹었네요 누굴까요?? 냉이 냉이꽃같은데 모르겟어요 알려주세요 ㅎ 벗꽃길 오며가며 이렇게 이쁜길.. 2021. 4. 6.
앵초&줄딸기& 붓꽃&넓은잎각시붓꽃&개별꽃 2020 04 25 많이 훼손된 앵초를 바라보면서... 너무 안타까워요 작년에 비해 개체수가 많이 줄었다는 걸 한눈에 볼 수 있었어요 6~7월에 붉은빛이 강한 자주색으로 피는데 잎 사이에서 나온 높이 15~40cm의 꽃줄기 끝에 산형 꽃차례를 이루며 5~20개의 꽃이 달린다. 꽃차례 받침 조각은 댓잎 피침형이다 풍류초(風輪草)·취란화· 연 앵초라고도 한다. 짧은 뿌리줄기가 땅 속에서 옆으로 뻗으며 수염뿌리가 많이 난다.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며 전체에 꼬부라진 털이 많다. 꽃 모양이 마치 앵두와 같다 하여 앵초라는 이름이 붙었다. 유사종으로 잎이 거의 둥근 큰앵초, 높은 산 위에서 자라는 설앵초, 잎이 작고 뒷면에 황색 가루가 붙어 있는 좀설앵초 등이 있다. 관상용 ·식용·약용으로 이용된다. 어린순을 나.. 2020. 4.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