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실쑥부쟁이 꽃말1 바위떡풀&난쟁이바위솔&동자꽃&까실쑥부쟁이 2022.08.25 꽃말=앙증 꽃말처럼 앙증맞아요 자생지에서 늦여름 또는 초가을에 흰색으로 피구요 바위틈 같은 화단에 잘 어울리지만 키가 크지 않아 분화용으로도 좋은 식물이다. 꽃 모양이 좀 득하며 앙증맞게 생겼다. 워낙 작아서 향기는 없어요 ㅎ 범의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리나라 중국, 일본 등 산속의 습한 바위 표면에 붙어 자생한다. 유사종으로 지리산 바위떡풀 등 2종이 있다. =다음 백과= 빨간 꽃술 노랑 꽃술 아주 작지만 섬세한 볼거리가 가득한 바위떡풀 난쟁이바위솔 꽃말=근면 돌나물과 에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각 높은 곳 습이 많은 바위 등에서 자생합니다 동자꽃 꽃말=기지. 정열. 기다림 동자꽃은 동자꽃에 얽힌 전설이 있어요 까실쑥부쟁이 꽃말=순정 옛사랑 그리움 애국심 까실쑥부쟁이는 쌍떡잎식물 .. 2022.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