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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잎잠자리난초2

넓은잎잠자리난초&초롱꽃 2023.06.11 꽃말=보물주머니 산지의 숲 속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25-50cm로 곧추선다. 잎은 어긋나며, 줄기 아래쪽에는 넓은 타원형의 큰 잎이 2-3장 나고, 위쪽에는 작은 잎이 몇 장 난다. 꽃은 연한 녹색으로 6-7월에 피며, 길이 5-15cm의 이삭 꽃차례에 여러 개가 조밀하게 달린다. 포는 좁은 피침형으로 녹색이고, 꽃보다 길거나 비슷하다 곁 꽃잎은 긴 타원형으로 뿔처럼 비스듬히 선다. 입술 꽃잎은 아래쪽에서 얕게 3갈래로 갈라지거나 갈라지지 않는다. 열매는 삭과로 곧추선다. 제주도를 제외한 우리나라 전역에 자생한다. 러시아, 일본, 중국에 분포한다. 초롱꽃 꽃말=성실 햇볕이 잘 드는 들이나 낮은 산에서 자라며, 꽃이 아름다워 심어 기르기도 한다. 키는 30~100 .. 2023. 6. 12.
범꼬리 &넓은잎 잠자리난초&잠자리난초 &선백미(노랑)선백미(자주)하늘나리 2020 06 27 증평에서 합류 대장님= 차에 한숙선 언니 나혜 들장미님 차에 =산책님 초원님 망향제로 달려갑니다 범꼬리 꽃말==키다리 도착하니 운무도 햇살도 없는 그런 날... 그럼에도 오랜만에 범꼬리를 보니 행복지수 상승 만향제에서 만나는 야생화들을 사진으로 담고 난 또 그 사진을 담아본다. 산책님 집중모드... 가랑비가 부슬부슬.. 범나비도 함께한 시간들....... 자리 이동해서 만난 넓은잎 잠자리난초 이곳이 정말 보물 창고 당당하고 은은한 매력 간간히 햇살을 기다려보지만 ㅎㅎ무리 그래서 찰칵 싱그러워서 너무 이쁜 아이 그리고 만난 아이 박새 박새 꽃말==진실 독초라고 해서 쉽게 손을 타지 않은 걸까 유난히 개체수가 많아요 백합처럼 색감이 유아 하고 당당한 모습에 이끌이네요 독초라고 하기엔 아까.. 2020. 7.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