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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굴닭의장풀 꽃말2

덩굴닭의장풀 2023.09.02 꽃말=순간의 즐거움 줄기식물 닭의장풀도 정말 다양한 아이들이 있어요 몇 년 전에 만나고 오랜만에 보니까 참으로 반가웠지요 줄기외 잎은 비교적 굵고 잎도 넓어요 꽃은 정말 작지요 그런데 가만 지 들어다 보면 노랑 꽃술과 수술의 긴 꽃술이 쏙 나오는 모습은 신비한 식물 세상을 더 들어다 보고 싶은 욕심이 생겨요 줄기로 무엇이든 감고 올라가는 특성으로 빛을 행한 그리움 같아요 ㅎ 혼자만의 생각입니다 홍천과 춘천사이 경계지점 근처에서 만나고 왔어요 꽃은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지만 그냥 봐도 예쁜 덩굴닭의장풀 2023. 9. 3.
좁은잎배풍등&덩굴닭의장풀&영아자 2022.08.09 꽃말=참을 수 없어 산 꽈리라고도 하며 주로 산지에서 자랍니다 가지가 갈라지고 윗부분이 덩굴이고 털이 거의 없고요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있으며 달걀 모양의 바소꼴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지만 밑부분에 1∼2쌍의 둔한 갈래 조각이 있는 것도 있습니다 꽃은 6월에 피고 연한 자줏빛이지만 중앙부가 녹색이고 꽃이삭은 마디 사이에서 나와서 꽃이 드문드문 달린다. 화관(花冠)은 깊게 5개로 갈라져서 젖혀지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둥글며 적색으로 익는다. 한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 동네 한 바퀴 돌았어요 비가 오니 어디 가는 건 좀 그렇고 해서요 참으로 오랜만에 만났지요 전에는 동학사 담벼락에서 종종 만나곤 했는데 언제부턴가 없어지면서 서운했거든요 덩굴닭의장풀 꽃말=순간의 즐거움.. 2022. 8.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