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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국채2

복주머니란 &등칡&넓은잎잠자리난초& 뻐국채 2021. 05 .22 꽃말=숲속의요정 어느 사찰의 복주머니 합창하는듯한 묘한 아이들.. 등칡 꽃말=가무 백두대간의 줄기를 타고 금강산, 설악산을 거쳐 남쪽으로는 가지산까지 태백준령의 깊은 계곡에서 맑은 물만 마시고 살아가는 낙엽 나무덩굴이 있다. 다른 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모양은 등나무와 같으나 잎을 보면 칡처럼 생겨서 등칡이란 이름이 붙여졌다. 또 초본식물인 쥐방울덩굴과 열매가 닮았으나 더 크다 하여 큰쥐방울덩굴이라고도 한다 **다음백과** 넓은잎잠자리난초 아래만 살짝 피였어요 가까이 보면 정말 잠자리 모양을 하고 있어요 뻐국채 꽃말=나그네 2021. 5. 28.
삼수개미자리&털댕강나무&뻐국채 2021 05 03 높은 산의 돌밭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이다. 줄기는 가지가 많이 갈라지며, 높이 10-20cm, 윗부분에 털이 있다. 잎은 마주나며 가늘고 길이 8-15mm, 털이 없다. 꽃은 7-8월에 흰색으로 피며, 가지 끝에서 3-7개가 취산 꽃차례로 달린다. 꽃받침과 꽃잎은 각각 5장이고 길이가 거의 비슷하다. 열매는 삭과이고 긴 타원상 난형이며 3갈래로 갈라진다 씨는 둥근 모양이며 돌기가 있다 우리나라 함경남도에 자생한다. 러시아, 몽골,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다음 백과** 털 댕강나무 이름이 왜 하필 털 댕강나무일까?? 자세히 보니 꽃에 뽀송뽀송 잔털이 수북 합니다 정중앙에 구멍처럼 보이는 부분이 독특하고요 털댕각이란 이름이 잎부터 살펴보게 되더군요 자세히 보면 잎에도 잔잔한 털.. 2021. 5.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