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난꽃말1 사철난 &흰병아리풀과 병아리풀 &무릇 2022.08.22 꽃말=귀여운 요정 며칠만 다시 찾은 사철난 그렇게 소복했던 사철난들이 안 보이네요 그리고 새로운 사철난이 소복하게 보이고 빠른 애들은 이미 더운 날씨에 녹은 듯하고 한창일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이미 사라진 애들이 많다는 사실에 놀랬어요 여기저기 개체수가 많아서 기대하고 갔는데... 혼자만 덩그러니 있고 어쩌다 늦둥이 같은 애들만 방겨주더군요 무엇보다 이 아이들이 활짝 폈을 거라고 생각하고 갔는데 이제 개화가 시작된 애들은 꽃대를 전부 꺾었어요 ㅠㅠ 정말 한심하고 속상했어요 22일 날 우리가 도착이 2시 전이닌까 전에 꺾은 듯합니다 어떤 나뿐 손일까요?? 속상했어요 병아리풀 꽃말=겸양. 공손한 모습 병아리 풀(Polygala tatarinowii)은 한국과 동아시아, 인도 등지에 분포.. 2022. 8.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