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밭2 두메부추꽃 2024.10.04 꽃말=좋은 추억경상북도 울릉도 함경북도 백두산, 관모봉, 중부 이북지방뿐만 아니라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자라는 두메부추를 만나고 왔어요말 그대로 두메산골에서 자라는 두메부추는 속씨식물 외떡잎식물이며, 길이가 20에서 30cm 미터까지 자라며 비늘줄기 이 줄기는 얇고 잎사귀는 뿌리에서 나오며 잎의 길이는 20에서 30cm, 나비 2에서 9mm이다. 꽃은 연한 홍자색으로 열매는 9월에서 10월에 열린다. 이 열매는 여러 개의 씨방으로 된 열매인데, 열매가 익으면 과피가 말라서 쪼개진다 이름처럼 사람이 많이 살지 않는 곳에서산다 하여 두메란 이름이 붙어진 것 같아요이명으로는 산구 또는 메부추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저녁노을빛에 비추는 두메부추그 향에 흠뻑 취한 날이었습니다 2024. 10. 6. 상오리 아침시간 맥문동은... 2022.08.27 꽃말=겸손.인내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초. 아시아를 원산지로 삼고, 그늘진 곳에서 주로 서식한다. 길이는 약 30cm에서 50cm 정도이다. 잎끝은 밑으로 숙이고 있으며 겨울에도 잎이 지지 않는다. 꽃은 5~6월에 연한 보라색을 띠고 무리 지어 피어난다. 열매는 푸른색이 감도는 흑색으로 익는다. 때에 따라 땅속줄기가 흰색 덩어리로 변하는데, 이것을 봄과 가을에 캐서 껍질을 벗겨 햇볕에 잘 말려 한방의 약재로 쓰기도 한다. 어린잎과 줄기를 식용한다. 예쁜 분이 모델해주시니 ㅎㅎ 참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함께 한 시간 오래도록 기역 할게요 고맙습니다 2022.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