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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겅퀴2

백미&엉겅퀴(흰색) & 엉겅퀴 2021. 05. 04 꽃말=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본 듯 안 본듯 ㅎㅎㅎ 아마 만났어도 잊어버렸나 봐요 무심하다 생각 들었어요 ㅎ 민백미와 많이 혼동한 것 같아요 꽃길을 건 지 ㅎ 그래도 몇 해 되는데 왜 이리 정명이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은지 스트로 부을 거죠 갔으면 참 좋았겠다 싶었어요 빛의 반대방향으로 얼고을 보려니 아쉬움이 크네요 안이 보고싶어 당겨보니 진주가 하나 있는것 같지요 ㅎ 백미은 박주가리아과의 여러해살이풀. 한국·중국·일본 등지의 산과 들에서 볼 수 있고 키는 50~60cm 정도이고, 줄기는 곧게 서서 자라고요 잎은 타원형으로 마주나고 잇지요 5~7월에 꽃이 피는데, 흑자색으로 산형꽃차례를 이룬다. 열매는 골돌과로 잔털이 많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말려 약용한다. 해열과 이뇨에 작용한다.. 2021. 6. 9.
으름난초열매&은꿩의다리&엉겅뀌와나비 2020 .09 .10 으름난초꽃말=부드러움 갑자기 출발 달려간 곳은 봄에 소복하게 미소짓던 그 아이 으름난초 이제 가을의 결실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 많은 태풍 그많은 비에도 잘 견뎌주니 고마움이 가득 합니다 열매가 탐스럽다 위풍 당당한모습에 내년에 또 만날 것 을 약속 하며 돌아 섭니다 은꿩의다리 은꿩의다리꽃말=키다리인형 빛이 오롯이 내리는 곳 그 곳 은꿩의다리의 함박 미소에 이끌리 듯 달려간다 이렇게 이뻐도 되는거니 ㅎ 키다리인형 너 은꿩의다리 너 말이야 ㅎ 안타까운건 이곳도 태풍과 많은 비 피해는 피해 가지 못햇다는점... 역시 완만했던 그길은 깊이 파인 큰 계곡이 되였고 완만하게 자리했던 숲속은 산에서 내려온 진흙과 모래로 .. 큰 나무들의 빼꼼한 모습이 여기가 숲속이였구나 가늠하게 합니다 .. 2020. 9.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