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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방울새란 꽃말2

큰방울새란&산제비란&산달래 2020 06 16 화요일 큰방울새란 꽃말 ==미덕 하얀색의 옷을 입은 아이... 하얀 색감이 주는 품위 멋집니다 이리 보고 저리 봐도....... 아주 가까이... 신비한 아이.... 산제비란 꽃말==고결한 마음 싱싱한 모습은 좀 지난 듯 하지만 만남 자체로 행복을 주는 아이 키가 훌쩍 커서 가로로 다 담아 보려 해 봤지만... 제비들의 비상을 보는 듯합니다 산달래 산달래 꽃말 ==보호 산달래 홀씨 되어 날아가는 모습 처음 봄니다 열매의 또 다른 모습을 봄니다 아침 10시 30분 출발 천안 7시 도착 함께하신 분은==윤예언니 강산 예찬님 강산예찬님 언니~ 늘 감사합니다 2020. 6. 17.
큰방울새란&쥐똥나무 &모래지치&갯메꽃 2020.06.06 천안에서 출발 대전 합류 큰방울새란 꽃말==미덕 처음 만났습니다 귀한 아이들은 지금 보호종으로 등록 아이들 눈으로만 봐주세요^^ 이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게 도와 주세요 ^^ 마치 새가 종알 종알 하는 듯 이름도 새을 닮아서 방울새란 이름을 갖게 되지 않았나 생각 하게 됨니다 여러 곳에 개체수가 있었다고 하는데 오직 여기만 남았다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셨어요 ㅡ,ㅡ;; 처음 만났지만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 했답니다 야생화는 다른 곳에 심으면 살수 있는 확률이 50% 같아요 욕심으로 자생한 터을 옮기는 건 아이들한테 너무 잔인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갖고 싶다는 생각보다 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이면 옮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가까이 보고 싶었어요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202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