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선2 너와 내가 흔들리는 시간에... 2023.04.13 좌대에서 밤 낚시하는 분들이 나오는 시간인 듯 이리저리 흔들리니 나도 어지러워요 2023. 4. 17. 잃어버린 시간.그리고.. 2022.07.15 아쉬움이 많은 날 언제쯤이면 장노출을 마음 놓고 자신 있게 담을 수 있을까 ㅎ 오늘도 고민해 보는 시간입니다 바람도 구름도 요동치는 날 언제 쏟아 내야 하나 고민하는 하늘입니다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운전해 주신 언니 감사해요 2022. 7.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