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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라비난초3

해오라비난초&개미탑&홍도까치수염&꼬리풀 2021 07 31 (토요일) 꽃말=꿈에서라도 만나고 싶다 마치 학이 날아가는 듯한 하얀 꽃이 예쁘다 못해 신기하기까지 하다. 해오라비란 경상도 사투리로 해오라기를 말하며, 백로과에 속하는 새다. 흔히 백로라고 하는데, 몸길이 56~61㎝로 제법 덩지가 크다. 이 꽃은 활짝 핀 모습이 마치 해오라비가 날아가는 모습 같다고 해서 해오라비난초라고 한다. 우리나라 중부와 남부의 습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햇볕이 잘 드는 습지에서 자라며, 키는 15~40㎝이다. 난초과에 속하며 해오래비난초, 해오리란, 해오라기란이라고도 한다. 잎은 길이가 5~10㎝, 폭이 0.4~0.6㎝이고 비스듬히 서며 넓은 선형이다. 뿌리는 타원형의 구경에서 옆으로 뻗는 지하경이 생기며 끝에 구경이 달린다. 7~8월에 하얀색 꽃이 피.. 2021. 8. 2.
해오라비난초 2021 08 01 꽃말 꿈에서라도 만나고 싶다 2021. 8. 1.
해오라비난초&무릇&흰무릇 2020 08 13 윤예언니와 둘이.. 해오라비 꽃말='꿈에도 만나고 싶다 꽃말대로 꿈에도 만나고 싶어서 갔습니다 아쉽게도 뒷 퉁수만 우아하게 보이네요 보호지역으로 지정하면서 철조망으로 막아 놓았어요 잘하신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얼마나 몸살일까 생각하면 너무 잘 하신 듯 아쉬움에 또 담아 보지만 역시 흔들리고 ㅋ 무릇(흰색) 꽃말 =강한 자제력 흰 무릇이 우아합니다 처음 만났어요 무릇과 어울려 유난히 이 아이만 흰색 무릇과 몇 시간을 지내다 왔습니다 2020. 8.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