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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제비란4

제비란초&흰제비란&금강애기나리&쥐오줌풀 2023.05 27 제비란초 꽃말=끊임없는 사랑 높은 산 풀밭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강원쪽은 이제 몽우리였어요 개체수는 좀되였지만 몽우리도 이 아이 하나만 쑥 올라왔고 나머지는 그냥 그대로 흰제비란 금강애기나리 꽃말=청순 별모양의 아주 작은 꽃 꽃술은 노랑이 밥풀모양을 가지고 주근깨가 다닥다닥 잎은 넓고 커다랗고 아주 앙증맞게 매달려 있는 모습은 사랑사랑입니다 금강애기나리 금강분취등이 금강에서 발견되었다고 해요 그래서 얻어진 이름 같아요 꽃말 참 잘 만들었지요 작은 꽃에 주근깨 많은 말괄양이 삐삐가 생각나는 금강애기나리 이번에는 다른 애들 보고 싶은 마음에 그냥 돌아서는데 길가에서 보낸 미소를 그냥 올 수 없어 두 컷만 담았어요 쥐오줌풀 꽃말= 허풍쟁이. 정열 지나가는 길에 길가에서 유난히 시선을 끌어.. 2023. 6. 1.
술패랭이꽃&미역줄나무&흰제비란 2021 06 26~27 (1박 2일 출사) 두 번째 날 두 번째 코스 달궁마을에서 잠을 자고 이른 시간 누룽지로 아침을 먹고 출발. 술패랭이꽃말=무욕.평정 작년이어서 올해 두 번째 풀밭이나 산기슭이나 척박한 곳에 빛에 노출된 곳에서 잘 자라는 패랭이꽃 올해는 풀이 너무 우거져서 많이 보이지 않았어요 자연 도태일까요?? 닭의난초는 이제 몽우리 상태 작년 대비 올해는 좀 빠르게 만나긴 했어요 높이가 30-100cm로 키가 커요 잎은 마주나기 하며 선형 또는 선상 피침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고 녹색이거나 흰색을 띠며 길이 4-10cm, 폭 2-10mm로서 밑부분이 서로 합쳐져서 마디를 둘러싸이고 7~8월에 꽃이 피는데 너무 바르게 찾아간 거지요 ^^ 미역줄나무 꽃말= 젤 수 없는 사랑 이름이 .. 2021. 7. 2.
흰제비란&닭의난초&붓꽃 2020 07 12 일요일 비 오는 날 새벽 4시 40분에 대전에서 합류 대장님 차로 이동 처음 만난 흰 제비란 산지의 습지에서 자라고요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50∼90cm이고 잎은 5∼12개가 어긋나게 달리며 선상 바소꼴이다. 꽃은 6∼7월에 피고 백색이며 향기가 있다. 꽃이삭은 길이 10∼20cm로서 수상 꽃차례로 꽃이 많이 달리고 포는 꽃보다 짧다. 가운데의 꽃받침 조각은 타원형이고 편평하며 5∼7 맥이 있으며 옆의 것은 밑으로 처진다. 꽃잎은 비스듬한 달걀 모양으로 7맥이 있으며 중앙의 꽃받침 조각보다 짧다. 입술 꽃잎은 길이 6∼8mm이다. 꿀주머니는 밑으로 처지고 길이 10∼12mm이며 씨방의 길이와 비슷하다. 한국(지리산·보길도·경기·함북·평북), 일본, 중국 , 만주 및 동부 시베리아에 .. 2020. 7. 14.
구름패랭이꽃&흰제비난초& 백운산 원추리&범꼬리&다래꽃& 2020 07 12 구름패랭이꽃 비안 맞으면 얼마나 이쁠까 ㅎㅎ 비을 쫄딱 맞고~ 서 있는 아이들... 꽃말 ==언제나 사랑해 흰색도 잇어요~ 구름 패랭이와 흰제비란도 만납니다 꽃말 : 기다리는 마음, 하루만의 아름다움 유난히 노랑빛이 강한 원추리 노랑원추리 기도 합니다 가는 길목에 화사한 미소를 마주하고 노루오줌도 마주 합니다 꽃말 ==기약 없는 사랑, 붉은 설화, 정열, 연정 ㅎ 밤 꼬리도 자욱한 안갯속에서 한 미모 하지요 꽃말 : 키다리 이슬도 가득 안았어요 여기는 고산이라 그런지 키가 크지 않아 더 이뻐요 그리고 토현삼 토현삼의 꽃의 아랫쪽에 있으며, 가지로부터 꽃을 받치고 있는 화피(花被) 토현삼 이름도 어렵네요~ 이름 잊어버려 다시 묻고 검색 하니 이제좀 알것 같아요~ 어려워요 함께 걸어가는 .. 2020.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