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5
물때를 맞추지 못한
아쉬움이 가득한 시간
이른 아침 정모에 참석
풍경을 많이 담아보지 못한
미숙한 장비 부족
연장 탓 한다더니 딱 ~그랬어요
가뭄 때만 만나는 아름다운 풍경인데
아쉬움이 크지요
이번 비로 다 잠길 것 같아요
'풍경&새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류봉 참나리 (0) | 2022.07.20 |
---|---|
시골 마을 이야기 (4) | 2022.07.08 |
개개비의 연꽃사랑 (0) | 2022.06.27 |
물총새 사랑이야기.. (0) | 2022.06.24 |
웅도 그 섬을 바라본다 (0) | 2022.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