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1
소나무 사진을 처음 찍어 본 것 같아요
그런데 정말 황홀 했습니다
릴리즈을 가져 가지 않아서
고생을 좀 했어요
장노출을 계획하고 가면서
장비을 챙겨가지 못함은
아직도 미숙함에
개탄스러웠어요
다행이 소나무 대가님이 옆에 계셔서
방법을 인지 시켜주셨고
전에 해 봤던 방법과 점목시켜
좋은 사진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언제 또 이런빛을 만날수 있을까?? ㅎ
아마도 쉽지 않겠지요??
함께 해 주신 언니와 아우님 그리고
사진가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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