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의 아름다운 계곡 명승 제110호
아홉 골짜리와 암 괴석의 멋이 숨 쉬는 그곳
2022.11.12
기역도 까마득한 도명산에서
내려다보이는 이곳은
화양구곡
금강식당 앞에 주차 후
아름다운 길
길 따라 쭉 올라갔지요
이곳은 벌써 겨울
준비가 다 끝났듯 보여요
용의 모습이라는데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위 바위 모습은 용의
비늘처럼 보이기도 해요
크고 작은 암릉들의
모습이 참 멋스러워요
파괴과 암릉
구곡의 트레킹
길 마지막 코스
파곶
파곶
파곶 의 두꺼비
두 마리 같아요
거북바위
도명산으로 들어가는
다리 학사대에서
바라본 모습
나오면서 버섯찌개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기위해 전번을 가지고 왔지요
금성식당 043=832=4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