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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5일 오후 01:18

by 정나혜 (미라클) 2011. 10. 25.



가던길 멈추게 한 샘물...오목하게 파인 샘물이 맑다...단풍잎은 새근 새근,알록 달록한 잎새들의 미소에 나둥 방긋!!!
얼라쯤 갓을까??삼신봉이 저만치~~~~~자욱하게 올른 운무..............마치 천황봉에서바라본 운무....
가을을 가득~~~~~~~~~~~~~내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