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02
꽃말=각시와 신랑, 청사초롱
이곳은 늘 갈 때마다
긴장의 연속입니다
보고 싶은 애기들이 있으니
그래도 달리게 돼요
조금 일찍 핀 아이들은 지기도
했지만 약 95% 개화상태
여전히 싱그럽고 예뻤어요
늘 주차했던 공간에서
지킴이가 늘 지키고 있어요
맨 위까지 올라갔어요
물이 상당이 많아서
폭포버전도 한번 담아봤어요
2023.09.02
꽃말=각시와 신랑, 청사초롱
이곳은 늘 갈 때마다
긴장의 연속입니다
보고 싶은 애기들이 있으니
그래도 달리게 돼요
조금 일찍 핀 아이들은 지기도
했지만 약 95% 개화상태
여전히 싱그럽고 예뻤어요
늘 주차했던 공간에서
지킴이가 늘 지키고 있어요
맨 위까지 올라갔어요
물이 상당이 많아서
폭포버전도 한번 담아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