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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 2023=2024

노랑어리연

by 정나혜 (미라클) 2023. 9. 8.

2023.09.08

꽃말=수면의 요정

그 많던 노랑어리연이 어디로 갔을까?

 

많은 비가 다 데리고 간 게지요

옆퉁이 잡초  붙잡고 살아남은 아이들..

화각 안으로 가득 안아봅니다 

좀 더 좀더 ㅎㅎ

 

 

고마운 잡초들 사이도 들어다 봤어요 ㅎ

기적 소리 들리니

나도 일어났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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