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9.23
꽃말=참사랑
은희 씨와 둘이서 3시 출발
좀 일찍 도착 주차장에서 기다렸어요
습도가 많아서 내심 기대했는데
금방 사리지는 안개
아래쪽은 활짝 계곡 위쪽은
너무 늦었어요
3일 전만 왔어도 참 예뻤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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