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2023=2024 가는잎향유 (두번째) by 정나혜 (미라클) 2023. 10. 19. 2023.10.16 꽃말= 가을의 향기 조금씩 변해진 자리 이동이 안타깝지만 그럼에도 잘 있어 주니 참으로 고마운 아이들 고맙다 죽은 나무를 붙들고 자라고 작은 사초 뿌리를 이용 해 뿌리를 내리는 가향 그럼에도 소복소복 참으로 기특합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그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꽃길 2023=202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위솔 옥산 (0) 2023.11.05 쓴풀 (9) 2023.10.26 가는잎향유 (0) 2023.10.10 해국 (5) 2023.10.04 땅귀개&땅귀이개 (2) 2023.09.19 관련글 바위솔 옥산 쓴풀 가는잎향유 해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