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닭의장풀(왕닭의장풀)

by 정나혜 (미라클) 2024. 10. 1.

2024.09 25

꽃말= 외로운 추억, 짧은 즐거움

강화에서 만나는

왕닭의 장풀

이번에 처음 만났는데 정말 색다른 아이더군요

아래사진 참고

 

 

 

 

닭의 난풀은 어디서나 만날 수 있으니

그다지 그렇게 관심가는 아이가 아녀요 ㅋ

그런데  이 아이는 보는

순간 홀릭 되는 매력

 

지금 한창 피고지는 아이는 작은

사찰 입구에 있었어요 

닭의 장풀을 바라 보면서

한동안  행복했던 순간이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