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12
네비주소=모래재로 841
여기 찍으면 조금 못 가서 주차장
여기는 안개가 자욱 빛내림이 예뻐요
빨간 버스 기다리다 지쳐서 ㅎㅎ
집으로 하려고 하는데 오네요 ㅎ
그래서 기다리며 담아본 풍경들
신계행의 가을 사랑 노래가 절로 나와요 ㅎ
가을은 여자여자 하게 만드나바요
모든 여인들이 사랑스러워요
사랑고백도 받아보고 ㅎ
모래재에서 잠시 가을 놀이는
또 하나의 추억이 되였네요
혼자만의 출사가 주는 여유가 참 좋아요
'풍경&새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진안 주천생태공원 (1) | 2024.11.12 |
---|---|
궁남지에는... (1) | 2024.11.10 |
가을이 송곡지에 도착했어요 (1) | 2024.11.09 |
괴산 문광 저수지 단풍 (0) | 2024.11.07 |
아침 햇살이 눈맞춤을 보면서.. (0) | 2024.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