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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탐&해외탐

2011년 10월 25일 오후 01:28

by 정나혜 (미라클) 2011. 10. 25.











불일폭포에서 하산중 불일폭포지나 불일 대피소..지금은 사람이 살고 잇지 않는곳..집뒤로 작은 탑돌이 소망을 소원하는곳
작은 연못과 많은 산객들을 맞앗을곳 약수터는 물맛이 꿀~지난 임진 왜란때 명나라에서 우리을 도와주러온 원군 이여송 장군이
말을 타고 지리산을 오를때 생긴 말 발자욱 바위에 새겨졌다는 설화가 전해내려온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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