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2011년 10월 18일 오전 08:30 by 정나혜 (미라클) 2011. 10. 18. 해안길을 따라 걷던 어느시각..우리는 종착 지인 영덕 게마을에 도착... 영덕게와 오징어회을 먹고 천안으로 향한다 오늘도 이렇게 하루을 잘보낸날..오랜추억속에 담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그길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