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갈퀴현호색꽃말2

큰괭이밥 &진달래 &얼레지 &중의무릇&갈퀴현호색 2022. 04. 20 큰괭이밥 꽃말=빛나는 마음 유난히 실핏줄이 선명해서 시선 압도 전국의 숲 속에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세계적으로는 중국, 일본, 러시아 등에 자라고요 잎은 뿌리에서 나며, 작은 잎 3장으로 된 겹잎이다. 작은 잎은 삼각형, 끝은 가운데가 조금 오목하다. 잎자루는 털이 나며, 길이 8-20cm이다. 꽃줄기는 4-5월에 잎이 나기 전에 뿌리에서 나오며 그 끝에 꽃이 1개씩 핀다. 꽃은 붉은빛이 도는 흰색이고, 꽃잎은 5장이며, 자주색 줄이 있다. 수술은 10개, 암술은 1개이다. 열매는 삭과이다. **다음 백과** 진달래 얼레지 꽃말= 질투. 바람난 여인 올라갈때도 이뻣지만 내려올때 오후빛이 어찌나 이쁘던지 또 만났지요 중의무릇 꽃말=일편단심 갈퀴현호색 꽃말=보물주머니 갈퀴현호색 천국이.. 2022. 4. 22.
한계령풀&나도양지꽃&중의무릇&처녀치마&갈퀴현호색&두메닥나무&꿩의바람꽃 2021, 04, 18 청주팀과합류 한계령풀 꽃말 =보석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중부지방에 분포하며 높은 산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20~40cm 정도이고 털이 없으며 잎 같은 턱잎은 원형으로서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1개의 잎은 3개로 갈라진 다음 다시 3개로 갈라지며 소엽은 길이 6~7cm, 너비 2~3cm 정도의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5~6월에 총상꽃차례에 황색의 꽃이 많이 달린다. ‘꿩의다리아재비’와 달리 뿌리가 괴근이며 꽃은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과실이 삭과이다 열매는 둥글며 관상용이나 약으로 쓰인다 나도양지꽃 대관령 고산지대에서 주로 살고 있구요 부엽이 많이 쌓인 반그늘 상태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도대체 너는 누구니?? 만나면서 깜 짝 놀랐어요 너무 이뻐서 ㅎ 양지꽃 .. 2021.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