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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감수3

개감수 2023.03. 27 꽃말=애교.영원한 행복 개감수(학명: Euphorbia sieboldiana, Siebold's spurge [1])는 대극과에 속하는 속씨식물 종이다. 아시아 동부가 원산이며 중화인민공화국, 일본, 한국, 러시아 동부에서 볼 수 있다 . [2]자연적으로는 풀이 무성한 지역과 숲 경계 지역에서 자라는 습성이 있다. [2] 일본에서 흔한 종이다. [3] 70센티미터까지 성장하는 다년생 식물이다. 꽃은 작은 편이다. =위키백과= 올해 처음 만났지요 모든 애들이 빨리 피고 있으니 생각자도 못한 만남이라 반가웠어요 꽃말이 왜 애교일까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꽃 속에 꽃들이 질서 정연하게 자리하지요 아주 작고 앙증맞지요 그래서 얻어진 꽃말일까요?? ㅎㅎ 2023. 3. 30.
흰광대나물&현호색&개감수&구슬이끼&큰개별꽃 2021 03 21(일요일) 흰 광대나물 흰광대나물 꽃말 =그리운 봄 ​ 산기슭이나 길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키는 30cm 정도이고 아래서 가지을 치며 친다 잎 뒷면에 털이 있다. 꽃은 5월에 피며. 줄기와 가지 끝 부분의 잎겨드랑이에서 모여 층층이 달린다. 꽃받침은 짧은 통 모양으로 끝은 5갈래 갈라지며, 털이 있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흰색이다. 열매는 소견과 이고 타원형으로 3개의 능선이 있다. 우리나라 북부지방에 자생한다. 이른 시간이고 전날 비가 와서 이슬을 담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비가 와도 출사를 나가는 이유가 이런 싱그러운 매력이다. 큰개별꽃 개별꽃 종류도 너무 많아서 사실 잘 모르겠어요 틀렸으면 말해주세요 ^^ 현호색 꽃말 = 희소식 현호색의 학명 중 속명인 Corydalis는 .. 2021. 3. 22.
자주괴불주머니&긴병꽃풀&벗꽃길 &족도리풀 &현호색&개감수 &까마귀밥나무 2020 04 03 남바람꽃 담고 옆에서 귀한 아이을 봄니다 중부지방 이남의 숲 속이나 산기슭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이다 줄기는 높이 8-50cm로 가지가 갈라지며 겉에 능선이 있다 뿌리에서 난 잎은 길이 3-8cm이며 2회 3갈래로 갈라지는 깃꼴겹잎이다. 꽃은 3-4월에 총상꽃차례로 피며, 붉은 보라색.. 2020. 4.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