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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뫼꽃3

울릉도 해안가 야생화 2024.05,-1~4완두콩 왕해국 섬광대나물  갯장구채       갯뫼꽃 2024. 5. 12.
갯뫼꽃이 사는 아름다운 곳 2023.05.25 꽃말=수줍음 이렇게 많은 아이들의 갯뫼꽃은 처음 만났어요 9시 정도 돼야 문을 열기 시작 시간 맞춰도착햇지만 아직 잠자는 애들 등등 푸르름이 짙어진 여름 잠에서 막 깨어난 요놈 ㅎㅎ 행복했던 순간들.. 애기갯뫼꽃보다는 크고 그냥 갯뫼꽃 보다는 작은 너는 누구니?? 2023. 5. 26.
큰방울새란&쥐똥나무 &모래지치&갯메꽃 2020.06.06 천안에서 출발 대전 합류 큰방울새란 꽃말==미덕 처음 만났습니다 귀한 아이들은 지금 보호종으로 등록 아이들 눈으로만 봐주세요^^ 이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게 도와 주세요 ^^ 마치 새가 종알 종알 하는 듯 이름도 새을 닮아서 방울새란 이름을 갖게 되지 않았나 생각 하게 됨니다 여러 곳에 개체수가 있었다고 하는데 오직 여기만 남았다고 많은 분들이 안타까워하셨어요 ㅡ,ㅡ;; 처음 만났지만 그래서 안타까운 마음이 가득 했답니다 야생화는 다른 곳에 심으면 살수 있는 확률이 50% 같아요 욕심으로 자생한 터을 옮기는 건 아이들한테 너무 잔인 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갖고 싶다는 생각보다 늘 보고 싶다는 생각이 먼저이면 옮기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요 가까이 보고 싶었어요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2020. 6.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