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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요동꽃말2

뻐꾹나리&노랑물봉선(구)-> 미색물봉선&계요동&노랑물봉선&큰도둑놈이갈고리&며느리밑씻게 2021. 08. 26 꽃말= 영원히 당신의 것 백합목 백합과 뻐꾹나리 속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학명은 ‘Tricyrtis macropoda Miq.’이다. ‘뻐꾹나리’라는 이름은 꽃덮이에 있는 분홍색의 얼룩이 뻐꾹새의 목에 있는 무늬와 닮았으며, 나리 종류와 비슷하다는 뜻에서 유래되었다. 일제강점기인 1937년 간행된 에 ‘뻑국나리’로, 해방 후 1949년 간행된 에는 ‘뻐꾹나리’로 표기가 변해서 기록되었다. 한반도 중부지역 이남의 산지 숲 속에서 자라며, 7월 무렵 꽃을 피운다. 꽃 하나에 암술과 수술을 동시에 갖고 있는 암 수한 꽃이고, 꽃받침과 꽃잎이 분화되지 않고 꽃덮이로 합쳐져 있다 **다음 백과** 시간이 가고 오면 늘 그 자리에서 예쁜 꽃을 피우는 뻐꾹나리 늘 담고 나면 늘 아쉬움이 가득.. 2021. 8. 30.
전주물꼬리풀&계요동 2021. 08. 18 꽃말=행운을 부른다 전주물꼬리풀은 물꼬리풀의 한 종류인데, 물꼬리풀은 물가에 자라는 꼬리풀이라는 뜻이다 꽃이 마치 동물의 꼬리처럼 보인다. 보통 꼬리풀은 끝이 비스듬히 기울지만 전주물꼬리풀은 끝이 곧게 선 것이 특이하다 줄기는 밑부분이 옆으로 뻗으며 지하경이 발달하고, 곧게 자라며 마디에만 털이 있다. 전주물꼬리풀은 우리나라 남부 지방의 습지에서 나는 여러해살이풀로 물이 얕게 고여 있는 곳, 햇볕이 많이 드는 곳에서 자라며, 키는 30~50㎝이다. **다음백과** 계요동 꽃말=지혜로움 이곳의 계요동은 유난히 색이 진하고 꽃술 부분이 진하고 넓어요 작은 종모양에 빨간 입술같은 모습이 사랑스럽다 작년에는 보지 못했던 계요동을 만났네요 2021. 8.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