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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꿩의다리4

금꿩의다리&개잠자리난초&진퍼리잔대 2022,08. 12 꽃말=키다리 인형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 흰색을 처음 만났지요 인연이 안되어 놓치고 놓치고 ㅎㅎ 이번에는 또 흰색은 늦었네요 ^^ 그래도 분홍은 이렇게 싱싱하고 이뻐서 잘 봤어요 꽃말 중에 키다리 아저씨 그리고 하늘을 날고 싶은 마음 정말 키가 너무 커요 바라보기에는 고개가 너무 아파요 쌍떡잎식물강. 미나리아재비목 미나리아재비과 입니다 태양과 맞짱 뜨고 당당하게 서있는 금꿩의다리는 산지에서 자라는 여러해살이풀 꿩의다리 종류의 하나입니다 꿩의다리는 꽃 꿩의다리, 은꿩의 다리, 긴잎꿩의다리 등 종류가 많은데, 줄기가 마치 꿩의다리처럼 길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대표종인 꿩의다리는 산기슭의 풀밭에 자라며, 꽃은 흰색 또는 보라색이고, 키는 50~100㎝ 정도죠 며칠 동안 비만 쏟아지다.. 2022. 8. 16.
놋젖가락나물(흰색)&놋젖가락나물&금꿩의다리&흰진범&영아자&새박 2021 08 28 꽃말= 적의 사랑을 싫어합니다 다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의 숲 속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비스듬히 뻗거나 덩굴이 되며 길이 1~2m 정도이다.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3~5개로 완전히 갈라지며 최종열 편은 끝이 뾰족하다. 8~9월에 개화하며 총상 꽃차례에 자주색 꽃이 핀다. 골돌과는 5개이며 털이 없고 암술대는 뾰족하며 뒤로 젖혀진다. ‘ 참 줄 바 꽃’과 달리 골돌과는 3~5개이며 꽃자루와 소화경에 꼬부라진 털이 있고, ‘가는 잎 바 꽃’과 달리 줄기가 넌출 성이고 잎의 열 편은 가는 피침형 또는 난형이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뿌리는 독성이 있으나 ‘초오’라 한다. **다음 백과** 금꿩의다리 꽃말=키다리 인형 금꿩의다.. 2021. 9. 1.
놋젖가락나물& 털별꽃아재비&금꿩의다리 &산외&고마리 2019,09,17 놋잦가락 나물을 보러 가자고 합니다 작년에도 봣지만 아쉬움이 있어서 다시 보기로 합니다 강원도로 달려 갑니다 덩굴식물은 아니더라도 약간의 덩굴 속성이 있어 자기보다 키가 큰 잡목을 감아 올라 가며 자란다. 흔히 ‘선덩굴바꽃 ’ 이라고도 부르며 우리나라의 높은 산에 자생지가 많다. 뿌리에서 어린 줄기가 올라온 뒤 점차 갈라지고 덩굴화 되어 다름 물체를 감아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잎자루가 길고 손가락처럼 여러 가닥으로 갈라지는데 갈라진 조각은 다시 갈라진다. 여름이 끝나갈 무렵 8~9월에 줄기 끝에 피는 꽃은 흰색, 핑크색, 파란색 등이 있으며 줄기 끝에 총상꽃차례로 달리는데 언뜻 보면 고깔 모양이다. 꽃받침 조각은 5개로 꽃잎처럼 생겼고 수술은 많고 암술대는 1개이다. 열매는 골돌로.. 2019. 9. 17.
이끼계곡&앉은부채 &금꿩의다리&만삼&제비동자 2018.8.4 토요일 전국이 고운 현상으로 너무 더운날... 그럼에도 사부님의 출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장노출을 공부 한다고.... 처음 접해보는 계곡 촬영 도착한 곳은 언젠가 비경산악회서 걸었던 그 길...아하~~ 갓던 곳 은 반드시 추억이 있습니다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이끼가 망가지면 안된다고 꼭 장화 착용을 권하시는 사부님... 살짝 햇살아래 쏫아지는 폭포 물이 많지 않아~~~~ 걱정되엿지만 나름 공부하는덴 무리없음... 시원하게 쏫아지는 물줄기을 가만히 렌즈로 들어다보는 즐거움이 최고... 자연이숨쉬는 이곳... 가만히 들어다보면 숨을 멈을 듯... nd필없이 그냥 촬영하자는 사부님... 왜냐하면 햇살이 별로 없어서 갠찬다고... 우리나라 이끼가 잘 보존 된 곳중에 하나... 이곳~ 정말 잘 보존되.. 2018. 8.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