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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실쑥부쟁이2

바위떡풀&난쟁이바위솔&동자꽃&까실쑥부쟁이 2022.08.25 꽃말=앙증 꽃말처럼 앙증맞아요 자생지에서 늦여름 또는 초가을에 흰색으로 피구요 바위틈 같은 화단에 잘 어울리지만 키가 크지 않아 분화용으로도 좋은 식물이다. 꽃 모양이 좀 득하며 앙증맞게 생겼다. 워낙 작아서 향기는 없어요 ㅎ 범의귀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 리나라 중국, 일본 등 산속의 습한 바위 표면에 붙어 자생한다. 유사종으로 지리산 바위떡풀 등 2종이 있다. =다음 백과= 빨간 꽃술 노랑 꽃술 아주 작지만 섬세한 볼거리가 가득한 바위떡풀 난쟁이바위솔 꽃말=근면 돌나물과 에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각 높은 곳 습이 많은 바위 등에서 자생합니다 동자꽃 꽃말=기지. 정열. 기다림 동자꽃은 동자꽃에 얽힌 전설이 있어요 까실쑥부쟁이 꽃말=순정 옛사랑 그리움 애국심 까실쑥부쟁이는 쌍떡잎식물 .. 2022. 8. 31.
아마풀&개아마&병아리풀&댕댕이덩굴&까실쑥부쟁이 2020 09 16 아마풀 누가 이 아이을 꽃으로 보았을까?? 최초에 발견한 분이 대단합니다 빨간 점하나 눈으로는 하나도 안보이고 마크로렌즈로 봐야 보이는 아이 정말 신비감이 온 몸을 감싸는 순간이다 잎은 마주 나기 끝자락에에서 꽃을 피우는 아이 전체을 담아보고 싶었는데 바람과 씨름하며 담기란 고달픔이다 간간히 바람이 쉬어 갈때 바람아 멈추어 다오~~~~~~ 하늘 버젼으로 봐도 신비감이.... 빨간꽃사이에 하얀 점하나 씨방도 만났어요 ㅎㅎ 좀 늦은듯 한데 씨방 까지 봣으니 행운인거죠 개아마 아마풀과 개아마을 동시에봣어요 언제봐도 색감에서 품위가 느껴지는 아이 문을 닫는 여는 시간인지 시간인지 끝이 말리는 모습도 사랑스럽네요 병아리풀 암릉위라 키가 작으마해요 게체수가 느기 넉넉지 않앗구요 까실쑥부쟁이 요즘.. 2020.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