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리분지야생화3

선갈퀴나물 2024.05-01-04  울릉도  잔잔한  미소를 던져주는 선갈퀴나물울릉도에는 이렇게 예쁜 애기가 많아요한 곳에 이렇게 대단한가족으로 살고 있는데만날 때마다  주는 미소가얼마나 예쁜지 울림 속 같은 곳에서 아주편안하게 살아가는 이 아이들  별처럼 빛나는 아이들이참으로 좋습니다 2024. 5. 15.
개종용 녹화(울릉도) 2024.05 01 ~04 울릉도 개종용(Lathraea japonica)은경상북도, 강원도, 일본의 나무밑에 나는 여러해살이 기생 식물이다.전체에 거의 털이 없고, 근경은 다육질로 짧고, 넓은 비늘 조각이 어긋나기로 밀생 한다.비늘 조각은 다육질, 길이 5-10mm, 심장형,꽃줄기는 곧게 서고, 길이 10-20cm, 비늘 조각이 드문드문 달린다.+위키백과+일반 게종용에 비해 약간의녹색과 흰색을 띄고  있으며마치 숩속의 도깨비방망이에 불이 들어온 듯불빛처럼 주의가 환하게 빛난다 유일하게 한곳에이렇게 수북하게 보여있어요작년보다 올해가 유난히 번식이좋은 걸 보면 울릉도에도비가 많이 온 듯합니다 2024. 5. 15.
윤판나물아재비 2024.05 01~4 울릉도에는 유난히 윤판나물아재비와큰 두루미와 누가 더 번식을 잘하나경쟁하는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매력에 빠지게 되지요   숲 속을 걷는데 더없는 행복을 주는 아이들산속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 30-60cm로 곧게 서며 윗부분이 몇 개 갈라진다. 둥굴레처럼 모가 진다.  잎은 어긋나며 긴 타원형이고 끝이 뾰족하다. 표면이 매끈하고 길이 5–15 cm, 너비 1.5-4cm쯤 되는데 잎자루가 없으며 3-5개의 잎맥이 뚜렷하다. 꽃은 4-6월에 피고 줄기가 휘어지면서 2~3개의 노란색 꽃이 그 끝에서 밑을 향해 달린다. 열매는 지름 1cm쯤 되는 장과로 검게 익는다+위키백과+ 202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