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놋젖가락나물(흰색)2

놋젖가락나물(흰색)&놋젖가락나물&금꿩의다리&흰진범&영아자&새박 2021 08 28 꽃말= 적의 사랑을 싫어합니다 다년생 초본의 덩굴식물로 근경이나 종자로 번식한다. 전국적으로 분포하며 산지의 숲 속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비스듬히 뻗거나 덩굴이 되며 길이 1~2m 정도이다. 어긋나는 잎은 잎자루가 길고 잎몸은 3~5개로 완전히 갈라지며 최종열 편은 끝이 뾰족하다. 8~9월에 개화하며 총상 꽃차례에 자주색 꽃이 핀다. 골돌과는 5개이며 털이 없고 암술대는 뾰족하며 뒤로 젖혀진다. ‘ 참 줄 바 꽃’과 달리 골돌과는 3~5개이며 꽃자루와 소화경에 꼬부라진 털이 있고, ‘가는 잎 바 꽃’과 달리 줄기가 넌출 성이고 잎의 열 편은 가는 피침형 또는 난형이다. 관상용으로 심기도 하며 뿌리는 독성이 있으나 ‘초오’라 한다. **다음 백과** 금꿩의다리 꽃말=키다리 인형 금꿩의다.. 2021. 9. 1.
놋젓가락나물(흰색) &놋젓가락나물&흰진범 2020- 09 16 (수요일) 꽃말=='적의 사랑을 싫어함 흰놋젖가락나물은 올해 처음 만났어요 비가 갑자기 쏫아 지고 바람은 불고... 그럼에도 바라 보는 즐거움 컷습니다 늘 보던 아이들과는 다른 매력으로 한참을 보고 또 보지요 생긴 모습은 투구꽃을 닮았어요 그런데 자세히 보면 다른 점들을 많이 찾을수 있지요 큰 특징은 놋젖가락나물은 덩굴인데 투구꽃은 줄기가 서서 자란다는 것이죠 놋젖가락나물은 덩굴성으로 주변 식물들을 감고 오르구요 길이도 상당이 길어 보입니다 보면 가느랗고 약해 보이는데 상당이 질긴 모습을 보죠 그래서 만난 이름일까요?? 놋젖가락처럼 강하면서 휘어지는 줄기 때문에 놋젖가락이라는 이름이 붙여진걸까요?? 비가 오지 않았으면 참 좋았을 걸 하는 아쉬움... 놋젖가락나물 너무 늦엇다는 걸을 .. 2020. 9.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