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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닥나무2

꼬리진달래&병아리난초&두메닥나무열매&바위채송화 2022.07.11 (1편) 꽃말=절제. 신념 이만봉의 대표 주자 중 꼬리진달래 언제부터인가 존재감이 확실하게 자리하게 된 것 같아요 좀 늦었다 싶었는데 아직도 이렇게 송알송알 마주하니 반가운 마음이 더 컸지요 등에도 여기저기 몰러든 거보면 앞으로도 한참 더 즐거운 시간 가질 수 있겠지요 ^^ 병아리난초 꽃말=순수한 사랑 늦게 포스팅이 되었어요 ㅎ 두메닥나무 꽃말=달콤한 사랑 꽃말이 달콤한 사랑이 애요 탐스러운데 아주 작아요 빨갛게 익으면 달콤한 맛이 날까요?? ㅎ 강원 삼척 충북 일원 전북 일원에서 종종 만나 지곤 합니다 지금쯤 빨갛게 익었을 두메닥 열매 갑자기 보고 싶어 집니다 바위채송화 꽃말=가련함. 순진함 올해는 풍성하지 않았어요 내년에는 예전 모습 만나볼 수 있으려나.. 이만봉 산그길에서 만난 .. 2022. 7. 27.
한계령풀&나도양지꽃&중의무릇&처녀치마&갈퀴현호색&두메닥나무&꿩의바람꽃 2021, 04, 18 청주팀과합류 한계령풀 꽃말 =보석 2년생 초본으로 종자로 번식한다 중부지방에 분포하며 높은 산에서 자란다. 원줄기는 높이 20~40cm 정도이고 털이 없으며 잎 같은 턱잎은 원형으로서 줄기를 완전히 둘러싼다. 1개의 잎은 3개로 갈라진 다음 다시 3개로 갈라지며 소엽은 길이 6~7cm, 너비 2~3cm 정도의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5~6월에 총상꽃차례에 황색의 꽃이 많이 달린다. ‘꿩의다리아재비’와 달리 뿌리가 괴근이며 꽃은 총상꽃차례에 달리며 과실이 삭과이다 열매는 둥글며 관상용이나 약으로 쓰인다 나도양지꽃 대관령 고산지대에서 주로 살고 있구요 부엽이 많이 쌓인 반그늘 상태에서 살아가는 아이들.. 도대체 너는 누구니?? 만나면서 깜 짝 놀랐어요 너무 이뻐서 ㅎ 양지꽃 .. 2021. 4.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