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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노루발꽃말2

노루발&남개연과 잠자리&쥐똥나무 2021. 05. 30 꽃말=소녀의기도 늘 갔던 곳에서만 보았던 노루발이 오늘은 색다른 곳으로 올해 처음 가본 곳인데 상당이 자리가 이쁘네요 모델들도 비교적 안정돼 보이고 개채 수도 제법 많고 잘 자라주길 바라봅니다 남개연 꽃말=깨끗한 마음", "청순한 마음 누가 그러더군요 잠자리의 신혼방이라고.. ㅎ 단체 ㅎㅎ잠자리의 쇼 올해 몇 년째 가보지만 이렇게 잠자리가 많은 것도 처음이고 이렇게 물이 많이 몇 개 피지 않은 꽃이 물에 잠긴 것도 또 처음입니다 쥐똥나무 꽃말 : 강인한 마음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 학명은 Ligustrum obtusifolium Siebold & Zucc.이다. 검은색의 열매가 마치 쥐똥처럼 생겨 쥐똥나무라고 부른다. 북한에서는 검정 알 나무라고 부른다. 남정목이라는 이름.. 2021. 6. 9.
매화노루발 2020 06 10 수요일 매화노루발 꽃말==소녀의 기도 오랜 기다림 끝에 피는 꽃 노루가 들어가는 들꽃은 노루귀, 노루발, 노루삼, 노루오줌 등등 여러 개가 있는데, 매화노루발 역시 그중 하나다. 대표종인 노루발은 꽃이 흰색이며 크기는 지름이 1㎝가 약간 넘는다. 이에 비해 매화노루발은 꽃이 매화처럼 아름답다고 해서 ‘매화’가 붙여진 이름으로, 지름은 1㎝ 정도이다. 원줄기 끝에서 자라는 꽃자루 끝에 1~2개의 꽃이 마치 작은 종처럼 아래를 향해 달린다. 그런데 꽃망울은 일찍 맺지만 한 달 정도 견디다가 5~6월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꽃을 피우는 것이 큰 특징이다. 오랜 기다림 끝에 꽃이 피어서 그럴까? 꽃을 보면 매우 고고하게 보이기도 한다. 매화노루발은 우리나라 각처에서 자라는데, 특히 바닷가의 숲 .. 2020. 6. 11.